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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선주조-지패션코리아, 지역상생 활성화를 위한 MOU 협약‘대선X콜카’ 로고 담긴 조이슬립, 운동화 총 4,700족 기부
  • 양희정 기자
  • 승인 2019.07.04 1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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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일 사직동 대선주조 본사에서 대선주조㈜ 최홍성 총괄본부장(왼쪽 4번째)과 ㈜지패션코리아 유강수 대표(오른쪽 3번째)가 양측 관계자들과 함께 지역상생 활성화를 위한 협력을 약속했다. (사진_대선주조)

[민주신문=양희정 기자] 대선주조(대표 조우현)는 지난 3일 ㈜지패션코리아와 함께 사직동에 위치한 대선주조 본사에서 두 업체의 전략적 업무제휴를 위한 MOU 협약식을 가졌으며, 협약의 주요 내용으로는 ▲지역기업 상생 활성화를 위한 상호 노력 ▲지역 단체 및 사회적 약자를 위한 기부활동 추진 등이다.

이 협약은 지역을 대표하는 소주인 ‘대선소주’와 부산에서 탄생한 브랜드인 ‘콜카(KOLCA)’의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기업 간의 지역상생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협약으로 생산될 총 4,700족의 조이슬립과 운동화 중 조이슬립 4,000족에 대선소주와 콜카의 로고가 함께 담길 예정이며, 대선주조와 지패션코리아는 4,700족의 신발을 지역단체에 기부하고, 이벤트 추첨을 통해 고객에게 무료로 증정하기로 결정했다.

지패션코리아는 브랜드기획 및 마케팅에 관한 오랜 노하우를 바탕으로 Back To Basic이란 슬로건 아래 기본에 충실한 제품을 만드는 기업으로, 보유하고 있는 국내 슈즈브랜드로는 콜카(KOLCA)와 STAR B가 있다.

대선주조 조우현 대표는 “소주와 신발의 콜라보레이션이라는 신선한 조합으로 지역 브랜드를 알릴 좋은 기회라고 생각하며, 지역기업들과 상생발전할 수 있는 다양한 방안을 지속적으로 마련해나가겠다”고 말했다.

양희정 기자  yho051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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