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신문=이종민 기자] 종합교육기업 ㈜에듀윌은 임직원들의 일과 생활에서의 균형을 맞추기 위해 ‘꿈의 직장 프로젝트’를 선보이고 있으며 주 4일 근무제를 비롯해 에듀윌만의 복합 문화공간인 ‘에듀윌역’ 등을 제공하고 있다.

에듀윌은 ‘꿈의 직장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지난 6월 11일 본사 지하 1층에 임직원들을 위한 전문 안마시설인 ‘힐링큐브’를 오픈했다.

‘힐링큐브’는 에듀윌 임직원들의 건강을 위한 사내 복지시설로, 국가공인자격 안마사 4인을 직접 채용해 운영하는 전문 안마시설이다. 힐링큐브는 하루 최대 32명씩 이용할 수 있으며, 에듀윌 임직원들은 업무 시간 내 1회당 30분씩 마사지를 받을 수 있다.

이 밖에도 에듀윌은 업무에서 받은 스트레스를 다양한 방법으로 풀 수 있으며 에듀윌 전직원의 친목을 도모할 수 있는 복합문화공간인 ‘에듀윌역’도 제공하고 있다. 커피는 물론 각종 베이커리류를 시중보다 저렴한 가격에 구입할 수 있으며 안마의자와 각종 오락기기들이 준비돼 있다.

에듀윌 관계자는 “임직원들이 일과 생활에서 균형을 맞출 수 있도록 ‘꿈의 직장 프로젝트’를 운영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복지시설 및 제도를 통해 성과 창출과 함께 직원들의 복지도 도모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에듀윌은 대통령상을 비롯한 정부 기관상 9관왕을 달성한 종합교육기업이다. 특히, KRI 한국기록원으로부터 2년 연속 공인중개사 최다 합격자 배출 기록을 공식 인증 받았으며 한국리서치로부터 공무원 선호도, 인지도 1위 기업을 입증받은 유일한 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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