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신문=홍의석 기자] 부산대 젊음의 거리에 가성비 갑 착한 안경점 으뜸50안경 부산대점이 6월 28일 오픈한다.

요즘 안경계의 핫 이슈로 “안경이 비쌀 이유가 없다”는 으뜸50안경은 가격, 품질, 서비스 으뜸을 내세우며 공격적인 영업 마켓팅으로 성공 가두를 달리고 있다.

이번 으뜸50안경 부산대점은 부산의 6번째 매장으로 이미 모든 매장이 성황리 영업중 이고 안경, 안경렌즈, 누진 다초점렌즈, 콘택트렌즈 싼곳으로 소비자에게 알려져 있으며 2층에 오픈하여 고정비를 줄여 고객에게 돌려주는 착한 안경이다.

2019년 소비자가 뽑은 소비자만족도 대상(주최.한국기업발전진흥회)에 안경 프랜차이즈 부문 대상을 받을 정도로 소비자 만족도가 높은 안경원이다.

고급 학생용 동그리메탈 모아이를 9,900원 균일가, 최신 유행하는 투명 고급뿔테 모아이를 19,000원 균일가에 판매하는 행사를 한다.

이외에도 으뜸50안경 부산대점은 오픈 기념행사로 젊은 층을 겨냥한 미광 클리어 원데이 대용량을 1+1으로 판매하고 으뜸50안경에서 독점판매하는 변색틴트 선글라스 EYENA를 89,000원에 균일가 판매한다.

EYENA는 실내에서는 연하고 밖에서는 선글라스로 변하는 변색 선글라스이고 beruf(흘러내리지 않은 선글라스 특허)선글라스는 시중가에 절반도 안되는 69,000원에 판매한다.

으뜸50안경은 어디에서나 똑같은 제품을 같은 가격에 판매하는 믿을 수 있고 가성비 갑의 착한 가격, 착한 안경점 이미지로 성장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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