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신문=이승규 기자] 땀이 많고 피지 분비가 활발해지는 여름철에는 노폐물이 모공을 막지 않도록 조금 더 꼼꼼한 클렌징이 필요한 시기다. 연약하고 민감한 피부타입을 가지고 있는 어린아이들의 경우 잦은 클렌징으로 피부가 예민해질 수 있으나 순한 베이비샴푸를 통한 세정은 보습력을 부여하면서 피부 세정이 가능하다.
머리부터 발끝까지 올인원으로 사용이 가능한 아토오겔의 아기바디워시는 순한 코코넛 유래 계면활성제를 함유했기 때문에 아기샴푸로도 사용이 가능하고 풍성한 거품목욕도 가능해 저자극으로 사용할 수 있다는 것이 장점이다.
외부 자극에 취약한 어린아이들의 경우 신생아샴푸를 선택하기 전, 계면활성제가 석유계인지 확인하고 사용한다면 조금 더 순하게 사용할 수 있다. 이 외에도 전 성분에 주의등급의 성분이 함유된 것은 아닌지 확인하고 사용하는 것이 여러 민감한 피부를 케어하는데 도움이 된다.
아토오겔의 아기바스는 이 밖에도 건조한 아이들 피부가 예민해지지 않도록 높은 보습력을 담당하고 있는 세라마이드, 글리세린, 판테놀 등의 보습성분을 함유하여 목욕 후 건조해질 수 있는 피부층에 보습력을 부여할 뿐만 아니라 병풀, 녹차, 검정콩, 달맞이꽃 등의 식물 추출물을 함유하여 빠른 진정도 선사하고 있다.
보통 천연계면활성제의 성분은 거품력이 약하다는 평이 많아 많은 육아맘들이 불편을 호소했지만, 아토오겔의 바스앤샴푸는 펌핑하면 거품이 나오는 포밍타입으로 출시되어 만족한 소비자들의 아기바디워시추천이 이어지고 있는 상태이다.
관계자는 “아이들의 피부보습은 씻고 난 직후 제일 증발하기 쉬워, 보습성분이 함유되어있는 촉촉한 워시를 사용한다면 아이들의 피부 컨디션이 떨어지는 것을 방지할 수 있고 씻은 뒤 보습제를 빠르게 바르는 것이 중요하다”고 전했다.
현재 본사에서는 순한 무향을 선호하는 많은 육아맘들의 발길에 1+1 이벤트를 연장 진행하고, 30일 이내 100% 환불 가능한 제도를 함께 내세우며 더욱 제품력에 입지를 굳히고 있다. 자세한 사항은 본사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