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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권 분위기 결정하는 유동인구…앵커시설 확보가 정답!CGV영화관 입점 확정 및 다양한 앵커시설 갖춘 ‘현대 프리미어 캠퍼스몰’
  • 이승규 기자
  • 승인 2019.06.13 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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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신문=이승규 기자] 상가시장의 양극화가 나날이 두드러지고 있는 상황이다. 풍부한 유동인구를 확보한 동시에 수요가 집중되는 상권이 있는 반면, 그렇지 못한 상권의 경우 폐업하는 점포가 늘고 있어 위기감이 고조되고 있다.

상가시장의 분위기가 극명하게 갈리면서, 어느 상권에 투자해야 안정적인 수익을 실현할 수 있을지에 대한 투자자들의 고민 역시 깊어지고 있다.

전문가들은 이런 상황일수록 상권이 품고 있는 앵커시설에 주목하라고 조언한다. ‘잘되는’ 상권의 경우 대개 유동인구를 흡수하기 유리한 앵커시설이 확보돼있기 마련이다. 어느 업종이 입점하는가에 따라 상권의 성패가 결정된다 할 정도로 앵커시설의 중요성은 나날이 강조되고 있다. 최근에 손꼽히는 앵커시설은 영화관이나 대형서점, 락볼링장 등으로, 상권의 성공을 이끄는 핵심 요소로 주목을 받고 있다. 

앵커시설 확보 여부에 따라 유동인구 흡수 및 인지도 확보 측면에서 상당한 매리트를 얻게 된다. 또한 상권의 매출에도 상당한 영향을 미친다. 영화 관람이나 책을 사고자 수요층이 몰리는 유인효과를 비롯해 인근 상가에서 식사 또는 쇼핑을 즐기는 등 상권 내 체류 시간도 길어져 상권 활성화에도 유리하다. 인파가 몰리면서 상권의 인지도 상승효과도 자연스럽게 나타나게 된다. 

이러한 장점을 갖춘 상업시설이 상가 시장에 등장해 귀추가 주목된다. 바로 현대건설이 다산신도시 자족 3블록에 공급하는 ‘현대 프리미어 캠퍼스몰’이다. 총 연면적 33만 1,454㎡에 지식산업센터, 기숙사 등과 함께 조성되는 상업시설로, CGV영화관과 대형 서점, 락볼링장 등 앵커시설을 다양하게 갖춰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다.

최근 건축허가가 완료된 현대 프리미어 캠퍼스몰은 수도권 동북부 권역 단일 최대 규모의 매머드급 스트리트몰로 조성된다. 연면적 8만 3,510㎡ 규모로, 이는 상암 월드컵 경기장의 약 12배에 달하는 규모다.

입점이 결정된 CGV영화관이 4,683㎡ (구. 1,416평) 규모로 들어설 예정으로, 이는 인근 영화관 중에서 최대 규모다. 전용면적 2,057㎡(구. 622평) 규모의 대형 서점과 4,346㎡(구. 1,314평) 규모의 대형 스파, 24개의 레인이 마련된 락 볼링장도 입점 예정이다. 구리 롯데아울렛 플레이티카와 유사한 전용면적 1,710㎡(구. 517평) 규모의 키즈파크도 상업시설 내 자리할 계획으로, 앵커시설 비중이 상업시설 전체 중 약 40%에 달한다.

앵커시설들은 사업시행사가 앵커시설 이외의 상업시설 활성화를 위해 직접 보유할 예정이다. 국내 유명 상업 시설 임대차 섭외 업체와의 업무 제휴도 추진 중이며, 상업시설 분양자에게 임차인을 알선해주는 차별화된 서비스도 적극적으로 검토되고 있다.

지식산업센터 내 쇼핑몰 최초로 트램 노선이 조성되는 것도 장점이다. 고객들의 편리한 쇼핑 및 이동이 가능하다. 트램 노선을 중심으로 상가 활성화도 기대할 수 있다.

빌리지 콘셉트의 개성 있는 외관 디자인을 비롯해 스트리트몰 최초로 상부 벽면에 미디어 파사드 설계를 적용한 점도 눈길을 끈다. 차별화된 외관을 바탕으로, 지역 내 랜드마크 상업시설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예상된다. 주변의 고정 수요층과 외부 수요까지 유입시키는 집객효과도 예상된다.

1년 365일 수요가 끊이지 않는 것도 현대 프리미어 캠퍼스몰의 경쟁력을 더한다. 지식산업센터 상권의 장점인 평일 지식산업센터 상주인구 수요를 비롯해 아울렛 상권의 장점인 주말 수요와 스트리트몰 상권의 장점인 저녁 및 주말 유동인구를 두루 확보할 수 있는 복합상권 형성이 기대된다.

한편, 견본주택은 도농고등학교 옆, 남양주시 다산동 6143번지에 위치해 있다. 내비게이션 이용 시 ‘도농고등학교’ 입력하면 된다.

이승규 기자  press336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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