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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루엣 드러낸 삼성의 비밀무기 '갤럭시노트10'8월 공개 예정인 노트10·노트10PRO...카메라만 4개, 이어폰 잭도 사라져 
  • 서종열 기자
  • 승인 2019.06.12 1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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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가 오는 8월 말 공개할 예정인 갤럭시노트10PRO와 갤럭시노트10의 랜더링 이미지. 출처=온리크스 트위터 계정 

[민주신문=서종열기자] 삼성전자의 하반기 공개예정인 갤럭시노트10의 이미지가 유출됐다. 

해외 IT전문사이트인 온리크스와 프라이스바바는 지난 9일 삼성전자의 갤럭시노트10과 갤럭시노트10PRO의 렌더링 이미지를 공개했다. 삼성전자는 오는 8월 갤럭시노트10 모델을 4G와 5G 버전으로 각각 2종씩 총 4모델을 공개할 것으로 알려졋다. 

공개된 갤럭시노트10의 이미지를 살펴보면 먼저 상반기 공개된 갤럭시S10의 인피니티-O 디스플레이가 갤럭시노트10에도 적용됐다는 점이 눈에 띈다. 갤럭시S10의 경우 우측상단이었던 카메라홀이 갤럭시노트10에서는 중앙으로 이동했다는 점이 차이점이다. 

화면비율은 모두 19대9로 예상된다. 노트10의 화면크기는 6.3인치이며, 노트10PRO는 6.75인치가 될 것으로 보인다. 또한 노트10PRO의 경우 화면 지문인식 기능이 탑재될 가능성이 높다. 

갤럭시노트10의 특징 중 하나는 바로 카메라다. 노트10의 경우 카메라가 3개 장착됐지만, 노트10PRO에는 비행시간 거리측정(ToF) 카메라가 추가되면서 총 4개의 눈이 달린다. 이전모델인 갤럭시S10의 경우 수평구조로 배치됐지만, 노트10과 노트10PRO에는 수직구조로 카메라가 장착된다는 점이 주목된다. 

배터리 용량도 더욱 늘어난다. 갤럭시노트10은 4300mAh 배터리가 탑재되며, 갤럭시노트10PRO에는 4500mAh 배터리가 장착될 에정이다. 모두 45W급속 충전을 지원한다. 

내부에는 퀄컴 스냅드래곤 855칩셋과 엑시노트9825 프로세서, 12GB 램이 장착되며, 운영체제는 안드로이드9 파이가 채택될 것으로 보인다. 또한 갤럭시노트의 차별점인 S펜은 게속 지원되며, 스피커와 USB-C포트도 지원된다. 

하지만 3.5mm 이어폰 잭은 사라질 예정이다. 삼성전자가 갤럭시S10에 적용했던 무선 이어폰인 갤럭시버즈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되는 대목이다. 

서종열 기자  snikerse@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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