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신문=이승규 기자] 편안한 착화감과 깔끔한 디자인으로 알려진 국내 스니커즈 브랜드 ‘제이다울(JDAUL)’이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앞두고 썸머 시즌 아이템인 여름슬리퍼 제품, ‘비바’를 내세웠다.

제이다울에서 이번 시즌 선보이는 신제품인 ‘비바’는 우레탄 미드솔 쿠셔닝으로 편안한 착화감과 동시에 활동성과 내구성 또한 우수한 여름슬리퍼 제품이다.

또 ‘비바’는 풋베드의 쿠셔닝으로 충격 흡수 및 복원력이 뛰어나, 오랜 시간 착용해도 발을 피로하지 않게 도와주며 아웃솔은 샤크솔 쉐입으로 일반 평평한 바닥면의 슬라이드보다 미끄럼 방지가 우수하다.

2019년 트렌드에 알맞게 비비드한 컬러감과 스타일로 제작되어 남녀노소 누구나 부담 없이 소화 가능한 슈즈이다.

더불어, 여름 슬리퍼 비바는 5월 말부터 예약판매를 진행했으며 제이다울 공식 판매처인 ‘어신처 스토어’와 ‘무신사 스토어’ 등 대형 온라인 편집몰에서 만나볼 수 있다.

SNS 기사보내기
기사제보
저작권자 © 민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