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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의 특성 살린 국악연주 '성남풍류'무대에 올라성남시립국악단 제59호 정기연주회.....경기민요도 함께 공연
  • 오준영 기자
  • 승인 2019.06.10 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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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풍류 공연 포스터의 한 장면

[민주신문=오준영 기자] 성남시립국악단이 제59회 정기연주회를 맞아 성남시 정서가 담긴 국악연주 '성남풍류'를 오는 12일 성남아트센터 콘서트홀에서 선 보일 예정이다.

매년 새로운 주제로 시민들에게 국악연주를 통해 선보이고 있는 '성남풍류'는 성남시 토속문화의 소중함과 지역예술인과 시민들에게 성남만이 가지고 있는 국악적 풍류를 선보이는 연주회이다.

따라서 역사와 미래가 공존하는 문화재생 도시를 구현하고자 성남풍류의 개막을 알리는 곡으로 국악관현악 ‘성남 팡파레’ (작곡 김성국)로 화려한 막을 연다. 이어서 축제와 축하의 장에서 많이 선보이며, 민족의 정서를 담아 희로애락을 소리로 불리우던 경기민요 금강산타령, 노랫가락, 창부타령‘을 성남시립국악단 수석 이선영단원이 협연으로 한층 풍류의 멋을 이끌어 갈 예정이다.

여기에 성남시민이자 국악계 명인들의 무대로 가야금 김해숙, 피리 이종대 명인이 협연으로 이어진다. 現 한국예술종합학교 전통예술원 음악과 교수이며 가야금의 명인인 김해숙의 ‘최옥삼류 가야금 산조’협주곡에 이어 국가지정중요무형문화재 제72호 이수자이며 부산대학교 명예교수인 피리 이종대의 ‘메나리조 주제에 의한 피리협주곡’을 성남시립국악단과 함께 협연을 한다.

성남시립국악단 관계자는 "성남풍류의 대단원의 막은 정겨운 우리가곡인 ‘남촌, 내마음, 동무생각’을 메조소프라노 정소영 씨와 성남시립합창단이 함께 합창을 하게 되며 여기에 성남시립국악관현악의 웅장함과 화려함이 채워진 연주를 통해 감동의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라며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오준영 기자  oih2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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