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신문=이승규 기자] 안경 업계에서 혁신적인 유통구조로 가성비 넘치는 제품을 제공하여 많은 인기를 얻고 있는 초저가 안경점의 선두주자 으뜸50안경이 용인처인점을 오픈한다.

오는 6월 8일 오픈 예정인 으뜸50안경 용인처인점에서는 오픈을 맞아 수입 누진다초점렌즈 아지오프리폼을 99,000원에 판매하며 고급 학생용 안경테인 모아이(MOEYE)를 9,900원에 판매한다.

6월 초부터 벌써 30도를 웃도는 폭염 속에서 소중한 눈을 보호하기 위한 아이나(EYENA) 틴트변색썬글라스는 89,000원, 격렬한 운동할때도 흔들리지 않고 편안한 신개념 스포츠안경 beruf 스포츠 안경은 69,000원에 균일가 판매한다. 또한 키에그 안경렌즈나 각종 콘텍트렌즈를 할인하여 판매하고 있기 때문에 많은 선택지를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으뜸50안경에서는 beruf 스포츠안경을 전국 스포츠, 레저 동호회에 각 단체별 최대 2명 총 300명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자세한 사항은 가까운 지점에 문의할 수 있다.

업계관계자에 따르면, 으뜸50안경 용인처인점은 용인지역에서 안경테, 렌즈, 안경렌즈를 가장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을 것이라 자신한다고 전했다.

또한 으뜸50안경은 정확하면서도 친절한 시력검사로, 자신에게 가장 이상적으로 맞는 시력으로 불편함 없이 안경이나 렌즈를 착용할 수 있다는 강점이 있다. 지속적으로 으뜸50안경 가맹점 개설문의가 잇따르는 가운데 자세한 사항은 본사 홈페이지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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