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안 모습이 보이지않아 세간의 의혹을 증폭시켰던 배우 고소영이 오랜만에 스크린에 나타났다.
최근 상영중인 공포영화 "아파트"에서 30대 디스플레이 디자이너 "세진"역을 연기해 연기변신을 시도 했으나 별다른 호응은 얻지 못하고 있다.

김현수기자/dada245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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