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신문=이승규 기자] 저자극 스킨케어 브랜드 라운드랩(ROUND LAB)의 ‘자작나무 수액이 들어있는 촉촉한 수분 마스크’가 국내 최대 규모의 모바일 화장품 정보 플랫폼 ‘화해’에서 시트 마스크 부문 2019 상반기 베스트 신제품에 선정되었다고 밝혔다.

화해의 이번 베스트 신제품은 지난 해 11월부터 올해 4월까지 6개월 간의 1만 5,455개의 화장품을 대상으로 화해 사용자가 작성한 6만여건의 리뷰 데이터를 집계해 선정되었다.

선정된 자작나무 수분 마스크는 자작나무 수액 성분이 수분밸런스를 유지하고, 히알루론산 성분이 수분 손실을 방지하는 제품으로 화학 첨가제를 사용하지 않은 오코텍스 인증 순면시트로 피부 자극을 최소화하고 신선한 원료만을 피부에 전달하여 출시 이래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다.

라운드랩 관계자는 “1025 독도 토너를 시작으로 꾸준히 좋은 반응을 얻고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 더 좋은 제품 개발을 위해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라운드랩은 1025 독도 토너를 비롯하여, 1025 독도 로션, 1025 독도 마스크, 1025 독도 클렌저와 365 안심 선크림 등 꾸준히 화해 뷰티 어워드의 순위권에 자리매김하며, 우수한 제품력을 인정받은 코스메틱 브랜드로 성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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