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신문 = 김병건 기자] (광주) 말도 많고 탈도 많았던 광주 5.18행사가 끝났다. 이에 민주신문은 광주에서 있었던 여러 상황들을 카메라에 담았다.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가 입장할때 사람들은 입장을 막고 어디에서 의자 까지 날아왔다. 사진 = 김병건

 

입구에서 황교안 대표의 출입을 막는 민중당 지지자 사진 = 김병건

 

황교안 대표가 자리에 착석 하려고 할때 5월 어머니회 피해자 어머니가 울면서 항의 하고 청와대 경호원들이 제지 하고 있다 사진 = 김병건

 

임을 위한 행진곡을 부르고 있는 여야 대표들 사진 = 김병건

 

독재자의 후예가 아니라면 5월은 부정 할 수 없다는 대통령의 메시지 사진 = 김병건

 

황교안 대표는 돌아가는 길에 펜스를 훼손하고 뒤쪽으로 나갔다.    사진 = 뉴스웍스 원성훈기자 제공
다른 길로 도망 가는 황교안 대표의 차량 이날 비로 인해서 차량이 움직이질 못해서 당직자가 차를 밀어 주어 겨우 현장을 떠날수 있었다. 사진 = 김병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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