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신문=이승규 기자] 외출하기 좋은 맑은 날씨가 이어지고 있지만 높은 낮 기온이 연일 일어지면서 자외선으로 인해 예민해질 수 있는 피부를 지켜주는 것이 시급하다. 몸에 땀이 많아지면서 덩달아 목욕하는 횟수가 증가하며, 조금이라도 자극받은 피부를 보호하기 위해 어린아이들의 경우 순한 아기바디워시를 사용하는 것이 좋다.

물로만 씻어내기보단 약산성의 신생아바디워시를 통해 일주일에 2~3번은 노폐물을 씻어내 주는 것이 좋은데, 노폐물을 씻어내는 데 도움을 주는 계면활성제인지 확인하고 사용한다면 민감한 피부를 보호하며 세정하는데 도움을 받을 수 있다.

유아화장품 브랜드 아토오겔의 유아바디워시는 코코넛 유래 계면활성제를 사용하여 피부에 보다 순하게 세정이 가능해 어린아이들부터 성인까지 다양한 연령층이 사용할 수 있다.

또한 순한 세정 외에도 보습유지에 함께 도움이 되는 세라마이드 성분과 판테놀, 글리세린, 베타글루칸 이외에도 천연 성분인 녹차, 병풀, 달맞이꽃, 검정콩 등의 EWG 그린등급 성분을 함유하여 아이들의 건강한 보습 관리에도 도움을 주고 있다.

어린아이가 사용하는 첫 아기샴푸를 고르기에 앞서 아이의 피부에 자극되는 성분이 함유된 것은 아닌지, 이 외에도 갖가지 함유된 성분의 위험도를 나타내는 등급을 참고하여 선택한다면 더욱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다.

아토오겔 관계자는 “자사의 어린이샴푸는 민감한 피부를 고려하여 인공향료, 인공색소를 배제하고 천연성분과 보습성분을 함유하여 제조되었으며, 더욱 순하고 빠른 사용감을 위해 거품 타입인 포밍 타입으로 제조되었다. 목욕시간이 익숙하지 않은 어린아이들에게 거품놀이는 물론, 빠른 클렌징이 가능하다.”고 전했다.

한편 본사에서는 아기화장품 전 품목 사용 후 불만족 시 30일 이내 100% 환불제도를 진행하고 있으며 어린아이가 주로 사용하는 생활 용품인 만큼 소비자의 입장을 헤아리기 위해 이와 같은 선택을 한 것으로 파악된다. 그 외에도 전 품목 1+1 행사까지 진행하고 있어 더욱 부담 없이 사용해볼 수 있는 좋은 기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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