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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찬 "유시민-심재철 논란, 죽은 뒤 회고록으로"
  • 강인범 기자
  • 승인 2019.05.15 0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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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신문=강인범 기자]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일년 여 앞으로 다가온 차기 총선과 관련 “정치신인과 청년 여성 장애인에게 과감한 인센티브를 부여하고 현역의원에게는 공정하고 객관적인 평가기준을 적용하겠다”고 밝혔다.

이 대표는 14일 오후 국회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전략공천은 꼭 필요한 경우에만 절차에 따라 추진하고 어떠한 경우에도 사적인 이해관계가 작용하지 않도록 시스템 공천을 실현해 내도록 하겠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저는 물갈이라는 표현을 잘 쓰지 않는다. 자연스럽게 경선룰에 의해서 나타난 결과를 보고 하는 것이지 인위적으로 몇 프로를 물갈이를 한다는 생각이나 기준은 없다”고도 밝혔다..

한편 이 대표는 유시민 노무현 재단 이사장과 심재철 자유한국당 의원 간 1980년 ‘서울의 봄’ 당시 진술서를 놓고 ‘밀고자’ 공방이 벌어지고 있는 가운데 유 이사장의 진술서에 당시 복학생이었던 이해찬 대표의 이름이 나온 것도 쟁점이다.

이 대표는 이에 대해 “당시 제가 합수부에서 오래 조사를 받고 고문도 받고 해서 다 알지만 저한테는 다 후배되는 사람들 이야기다. 제가 나중에 죽어서 회고록 쓸 때 말씀 드리겠다”는 말로 갈음했다.

강인범 기자  neokib@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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