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신문=이승규 기자] 봄을 지나 이제 여름이 다가오고 있는 2019년은 전년도 대비 창업 열풍이 계속 가속되고 있다. 현재 자영업자 개업률과 폐업률에 관해 정확한 정부 통계 데이터는 없지만, 2017년부터 개업률보다 폐업률이 더 높다는 말과 지표가 나왔다.  2016년을 기준으로 신규 자영업 개업률은 약 18%, 폐업률은 약 14%로 발표됐다. 이 수치로 알 수 있는 것은 폐업률뿐만 아니라 신규 자영업 개업률 또한 높다는 점이다. 그리고 현재 대한민국의 창업 시장은 기존 업체와 신규 업체의 경쟁이 더욱 치열해지고 있다는 뜻이다.

이렇게 해가 갈 수록 더욱 심해지는 창업 경쟁 속에서 특히 분식집 창업 시장은 초 포화상태이다. 분식창업은 유행을 타지 않고 수요층이 제한적이지 않아 꾸준한 수요가 발생하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도전하는 업종이다. 하지만 대중성이 높고 수요층이 많다고 해서 모든 분식집 창업이 성공하는 것은 아니다.

분식업계의 강자로 군림한 분식프랜차이즈 킹콩떡볶이는 최근 예비 창업자들에게 대세의 면모를 잘 보여주고 있다. 분식프랜차이즈 킹콩떡볶이는 분식이라는 아이템으로 성공할 수 있도록 상권분석, 입지조사, 등 개인 창업으로서는 힘든 조사와 분석을 전문적으로 해온 분식프랜차이즈 잘 알려져 있다.

많은 분식 체인점 중에서도 킹콩떡볶이는 창업자들을 위한 현실적인 지원 제도를 마련해, 보다 적은 부담, 적은 비용으로 창업이 가능해 대세의 면모를 잘 보여주고 있다. 또한 분식창업 계의 특성 상, 확실한 경쟁력이 필요한데 킹콩떡볶이는 특색 있는 사이드 메뉴+떡볶이의 조합으로 업계에서도 확고한 입지를 인정 받고 있는 분식체인점이다.

"창업에 대한 경험이나 요리에 대해 무지한 사람들도 킹콩떡볶이의 1대1 개인 맞춤 교육을 통해 완벽한 분식체인점 사장님이 될 수 있어 예비창업자들에게 크게 인기다"며 킹콩떡볶이 관계자는 킹콩떡볶이만이 가진 분식집 창업 대세로서 예비창업자들이 관심 받는 이유를 설명했다.

분식집 창업뿐만 아니라 모든 창업은 성공할 확률보다 실패할 확률이 높다.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사전 조사와 준비를 한 후 분식 창업 시장에 뛰어들지만 예측하기 힘들게 변하는 시장 환경과 단기적인 분석 때문에 지속적인 보완·개선이 필요하다. 이런 부분에 있어서 킹콩떡볶이는 업계 오랜 경력을 보유한 슈퍼바이저와 본사의 지속적인 지원과 컨택으로 빠른 문제 해결과 개선이 가능해 더욱 대세로 평가 받고 있다.  킹콩떡볶이는 본사 홈페이지와 대표 번호를 통해 창업 상담과 문의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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