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장 점원이 고객에게 여성 명품 브랜드 오일릴리 티셔츠를 건하고 있다. (사진_롯데쇼핑)

[민주신문/부산=양희정 기자] 롯데백화점 부산본점에 위치한 네덜란드 여성 명품 브랜드 오일릴리가 가정의 달을 맞아 오는 5월 3일부터 9일 지하 1층 점행사장에서 지난해 의류 및 액세서리를 최대 70% 할인 판매한다. 특히 티셔츠, 핸드백 등 줄서기 한정 상품을 기획해 10만원 이상 구매시 10% 추가 할인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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