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호원들의 부축을 받으며 의장실을 나와 이동중인 문희상 국회의장. 사진=김병건 기자

[민주신문=김병건 기자] 자유한국당 의원들의 일방적 주장과 고성으로 문희상 의장은 쇼크와 탈수 증세로 모처에서 휴식을 취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으며 국회 의장실은 곧 입장 표명을 하겠다고 알려왔다.

국회 고위 관계자는 "절대적 안정 요한다는 의사 진단에 따라 지금 여의도 성모병원이동중 이라면서 저혈당 쇼크로 의심된다"라고 했다.

의장실에 몰려간 자유한국당 의원들은 오신환 의원 사 보임을 허락하면 안된다는 주장하고 있다. 사진=김병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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