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신문=이승규 기자] 2018년 4월에 실시한 프랜차이즈 실태 조사에 따르면 가맹본부의 수는 늘었지만, 총 매출은 2년 연속 하락을 기록했다고 전했다. 이에 반해 점포수는 2년 연속 증가해 현재는 약 25만 개로 전년도(2016년) 대비 약 1만 개 정도 늘어난 것으로 밝혀졌다. 경기 불황으로 매출이 점점 줄어드는데 창업 전선에 뛰어드는 사람들은 매년 늘고 있다는 결론이다.

해가 갈 수록 창업하는 사람들이 많아 지는 것은 다른 말로 해석하면, 전체적인 점포수가 증가했기 때문에 동종업종 경쟁이 심화되고 있다는 뜻이 되기도 한다. 자영 업자들에게 점포 운영 시 어려운 점을 묻는 질문에 '같은 업종의 타 체인점과의 경쟁'이 가장 큰 어려움으로 답했다. 그만큼 프랜차이즈 창업이 계속해서 가열되고 있다는 뜻이다.

이렇게 매년 더욱 치열해지는 프랜차이즈 창업 시장 속에서 '킹콩떡볶이'가 뜨는 프랜차이즈 창업 브랜드의 대표적인 모델로 창업자들에게 손꼽히고 있다. '킹콩떡볶이'는 이미 대중화 되어 치열한 경쟁으로 높은 진입장벽이 존재하는 분식 체인점 창업 시장에서 입지를 다졌다고 인정 받고 있는 분식 체인점 중 하나이다.

'킹콩떡볶이'가 치열한 분식 체인점 경쟁 속에서 입지를 인정 받고 있는 건 타 체인점과는 차별된 사이드 메뉴를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기본적으로 맛있기도 하지만, 사이드 메뉴와 떡볶이의 조화가 손님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어 많은 단골 손님들을 형성해 치열한 경쟁 속에서도 안정적인 운영이 가능해 업계에서도 입지를 굳혔다고 인정받고 있다'고 킹콩떡볶이 관계자는 전했다.

킹콩떡볶이는 점포 오픈 전, 오랜 경력을 가진 슈퍼바이저가 1대1 맞춤 교육을 제공하고 있어, 초보창업으로 분식집 창업을 준비 중인 사람들에게도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운영부터 관리, 요리 등 자세한 부분까지 배울 수 있어 경험이 없는 초보창업자들이 분식집 창업을 시작하는데 큰 도움이 되기 때문이라는 것이 창업 전문가의 평가다.

'킹콩떡복이'가 뜨는 프랜차이즈 창업 브랜드의 대표로 손꼽히는 이유 중에는 현실적으로 분식점 창업이 가능하도록 지원해주는 창업 지원 제도도 있다. 킹콩떡볶이의 '본사투자제도'와 '리스창업제도'는 초기 창업 비용 절감과 금액에 대한 부담을 덜 수 있는 창업 지원 제도로 분식점 창업을 준비 중인 예비 창업자들에게 많은 도움이 된다.

막강한 경쟁력을 가진 사이드 메뉴를 보유해 있고, 초보창업으로도 걱정 없는 교육과 현실적인 분식점 창업이 가능하도록 지원해주는 제도가 있는 킹콩떡볶이는 대표 번호와 홈페이지를 통해 상담 및 문의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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