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캡션 : 썸바이미>

[민주신문=이승규 기자] 건강한 피부를 위해서는 무엇보다 기본적으로 챙겨야하는 것이 자외선을 차단하는 습관이다. 본격적으로 봄을 즐기는 시즌이 다가오면서 겨울에 감춰져 있던 피부가 봄볕에 노출되어 트러블, 기미, 잡티 등이 생기기 쉽다. 그러므로 외출 시 썬크림을 반드시 발라주어야 하며 맑은 날, 흐린 날을 구분 짓지 않고 데일리선크림을 2~3시간 간격으로 덧발라주어야 한다.

요즘은 선택할 수 있는 자외선차단제의 종류가 다양한 만큼 자신의 피부 상태나 선호도에 따라 제품을 구매할 수 있다. 이때 피부에 자극을 최소화한 제품을 고르는 것이 365일 사용할 제품으로 추천하기 좋다. 민감해진 피부에 화학성분이 가득한 제품은 오히려 트러블의 원인이 될 수 있으므로 민감성피부도 사용할 수 있는 순한선크림을 선택하는 것이 좋다. 또한 사용 후 반드시 꼼꼼하게 세인을 하는 것이 좋다.

이에 착한 성분으로 천연화장품을 만드는 국내 뷰티 브랜드 ‘썸바이미(SOME BY MI)의 ‘트루시카 무기자차 100 카밍 선크림(Truecica MINERAL 100 CALMING SUNCREAM)’이 사용하기 좋다.

이 제품은 논-나노 사이즈 무기 자외선 차단제로 작은 사이즈로 분해하지 않아 피부에 흡수될 가능성을 줄여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이다. 바르는 즉시 자외선을 반사하고 피부 흡수율을 줄여 민감 피부도 안심하고 사용 할 수 있는 저자극선크림이다.

특히, 진정에 도움을 주는 성분인 ‘트루시카™’이 함유되어있는데 이는 썸바이미 만의 독자 성분으로 쑥, 티트리, 병풀 등 진정에 도움을 주는 성분으로 이루어져있다. 이 성분들은 피부 장벽이 약해져 외부환경에 쉽게 자극 받아 트러블이 발생하는 것을 예방하고, 예민해진 피부에 수분 보충까지 도움을 주는 진정선크림 이라고 볼 수 있다.

또한 수분 에센스가 85% 함유되어 있어 놀라울 정도로 가볍고 산뜻한 타입이다. 기존의 무기자차 선크림의 문제를 개선하여 로션처럼 가벼우면서 백탁없는 선크림이다.

이렇듯 저자극의 순한 제품이므로 자외선 차단의 효과를 지속하기 위해서는 수시로 덧발라주는 것도 중요한데, 이 제품은 끈적임없는 선크림으로 산뜻한 제형이기 때문에 남자썬크림 혹은 지성선크림으로 사용 가능하다.

썸바이미의 모든 제품은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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