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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병태 쌍용차 신임사장, 취임 첫 행보로 ‘스킨십 경영’취임식 직후 생산현장 방문…직급별 간담회 등 임직원 소통 강조
  • 조성호 기자
  • 승인 2019.04.09 1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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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병태 쌍용자동차 신임 사장이 지난 1일 오전 취임식 직후 평택공장 생산현장을 둘러보며 현장직원들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사진=쌍용자동차

[민주신문=조성호 기자] 예병태 쌍용자동차 신임 사장이 첫 행보로 생산현장을 둘러본 데 이어 임직원들과의 적극적인 소통에 나서는 등 스킨십 경영에 나서고 있다.

9일 쌍용자동차에 따르면 예병태 신임 사장은 지난 1일 평택공장에서 열린 취임식 직후 생산현장을 방문해 현장 직원들과 직접 인사를 나누며 독려한 데 이어 다음 날 팀장급을 시작으로 과‧차장급, 현장감독자 등을 대상으로 직급별 CEO 간담회를 실시했다.

예 신임 사장은 “우리가 가진 독특한 강점을 살려 고객 니즈와 기대를 충족시킬 수 있는 제품을 개발한다면 어려움 속에서도 충분히 발전할 수 있다”라며 “티볼리를 통해 우리의 제품 라인업과 기업 이미지가 변화하기 시작한 만큼 지금은 개선의 노력을 이어가야 할 때”라고 당부했다.

첫 간담회 대상으로 팀장들과 함께한 자리에서는 적극적인 커뮤니케이션 자세를 당부하고 팀 리더로서의 자질과 책임의식, 회사와의 유대감 등을 주문했다.

또한 거리가 먼 창원공장 직원들은 물론 올해 신규 입사자들과도 직접 만나 허심탄회한 질의 응답 시간을 갖고 회사의 생존과 발전을 위한 방안들을 함께 모색해 나갈 방침이다.

예 신임 사장은 “소통하는 조직을 만드는 데 있어 누구보다 리더인 팀장들의 역할이 중요하다”며 “제대로 소통하는 조직이 제대로 성과를 낼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언제 어디서나 열린 마음으로 임직원들과 소통해 고민과 아이디어를 공유할 것”이라면서 “쌍용차의 장점을 극대화할 수 있는 창의적이고 다양한 방안들을 함께 찾고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조성호 기자  chosh7584@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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