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신문=이승규 기자] 포항 양덕동에서도 ㈜하우스터디(대표 이태희)의 프리미엄 독서실의 서비스를 누릴 수 있게 되었다. 하우스터디는 2019년 4월 9일, 포항 양덕동(경북 포항시 북구 양덕동 2094, 3, 4층)에 양덕독서실을 신규 오픈하였다고 밝혔다. 하우스터디는 교육 인프라가 부족한 포항 양덕동에 양덕독서실을 개점함으로써 인근 지역 수험생들에게 희소식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하우스터디의 포항 양덕독서실은 160여평이 넘는 대규모 프리미엄 독서실로 창업주가 건물을 지을 때부터 독서실 입점을 고려하여 건축 완공과 더불어 함께 입점한 프리미엄 독서실이다. 이러한 독서실 창업에 하우스터디를 선택한 배경에는 다년간 프리미엄 독서실을 개점한 경험으로 많은 노하우를 쌓은 하우스터디만의 다양한 서비스가 여타 브랜드보다 돋보이는 점이었다고 창업주가 언급한 바 있다.

이러한 하우스터디의 창업 노하우는 창업주가 독서실 창업 브랜드로 하우스터디를 선택하는 중요한 이유가 된다. 하우스터디는 창업주의 상황을 최대한 고려하여 위치 선정부터 독서실 인테리어, 개점, 운영 및 사후지원까지 창업과 관련되어 모든 부분에서 빠짐없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어 처음 창업하는 가맹주에게도 부담없이 프리미엄 독서실 및 스터디카페를 창업할 수 있도록 도와줄 수 있다는 점이 가장 큰 매력이다.

창업주들은 이러한 창업 경험이 풍부한 독서실 창업 프랜차이즈 브랜드를 선호하기도 하지만, 지속적으로 안정적인 수익을 올릴 수 있는 프랜차이즈도 창업시 꼭 짚고 넘어가야 할 중요한 사항으로 꼽는다. 하우스터디는 이러한 지속 경영에 대하여 다양한 연령이 이용할 수 있는 여러가지 교육 서비스(학업, 공무원, 자격증, 어학 등)와 협약을 맺어 가맹주에게 지속적인 제공을 통해 꾸준히 수험생들이 독서실을 방문 할 수 있도록 도와주고 있다. 이러한 하우스터디의 창업 후 지원은 하우스터디의 이태희 대표가 중요하게 여기는 가치인 가맹주와의 소통과도 일맥상통하는 부분이 있다.

이번에 오픈한 포항 양덕독서실은 인근 지역의 개발이 한참 진행 중에 있다. 이러한 이유로 인근 지역의 교육과 관련된 인프라가 매우 부족한 상황이어서 인근 지역 수험생들에게 많은 인기를 얻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하우스터디는 독서실 인테리어와 스터디카페 인테리어 부분에서도 업계 최고로 평가받을 만큼 안정적이면서도 고급스러움을 강조하고 있고. 특히 독서실이나 스터디카페가 갖고 가야 할 기능에 충실한 인테리어로도 유명하다.

이런 하우스터디의 우수성을 인정받아 지난 2018년도에 이어 올해에도 조선비즈가 주최하고 조선일보와 조선TV가 후원하는 ‘한국의 가장 사랑받는 브랜드 대상’에서 독서실 프랜차이즈 부문에 대상을 2년 연속 수상하는 쾌거를 거두기도 했다.

SNS 기사보내기
기사제보
저작권자 © 민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