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신문=이승규 기자] 환절기가 들어서고 본격적으로 꽃샘추위를 앞둔 많은 육아맘들은 아이들의 보습 관리에 더욱 신경 쓰고 있다. 계절이 바뀌는 이맘때에는 높은 일교차로 인해 피부 밸런스가 깨질 수 있어 더욱 주의해야 한다.

실내온도는 22도~25도 사이가 가장 적당하며, 실내습도는 40~60%가 되도록 유지하고 아이들의 피부가 건조하지 않도록 수시로 아기수딩젤과 신생아로션을 사용하여 유수분을 조절해주는 것이 좋다.

최근 아기화장품 아토오겔 브랜드가 많은 육아맘들 사이에서 입소문을 타며, 육아용품과 인기브랜드에서 상위권의 높은 인지도를 유지하고 있다.

아토오겔의 아기수딩젤은 얼굴과 몸을 함께 관리할 수 있는 올인원의 제품으로 여름에는 피부를 진정해주며 산뜻하게 수분 충전하는데 도움을 주고, 겨울에는 스킨대용으로 사용하거나 예민해진 피부에 진정목적으로 많이 사용되고 있다.

신생아수딩젤로 많이 사용하고 있는 아토오겔 브랜드의 신생아화장품은 아로마오일, 인공향료, 인공색소가 배제되어 ‘무향’으로 출시된 제품으로 성분의 등급 또한 EWG 그린계열의 등급으로 민감한 피부를 가진 아이들, 성인들이 사용하기 위해 구매하는 경우가 많다.

아토오겔 관계자는 “자사의 유아수딩젤에는 피부구성 성분 중 하나인 세라마이드가 함유되어있을 뿐만 아니라, 진정을 돕는데 탁월한 병풀추출물, 녹차추출물, 판테놀, 베타글루칸 등의 성분들이 함유되어있어 수분충전과 함께 예민해진 피부를 관리하는데 도움이 되었다는 고객님들이 많다”고 전했다.

이어 “피부 자극 테스트를 통해 저자극을 판정받고 출시되고 있는 만큼, 품질 또한 엄격한 시스템을 거친 뒤 제조되고 있어 제품력에 자신 있다.”고 덧붙였다.

현재 아토오겔의 주니어화장품은 단품부터 1+1상품과 4종 세트의 구성까지 다양하게 판매되고 있어, 제품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본사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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