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테틱 클리닉의 피부 케어 효과를 담아 봄 환절기에 적격

[민주신문=이승규 기자] 에스테틱 노하우를 담은 화장품 브랜드 AHC가 봄 환절기 피부 고민을 덜어 줄 고영양 앰플 제품으로 ‘미라클 이펙트 에스테틱 프로그램 앰플’을 제안한다.

AHC ‘미라클 이펙트 에스테틱 프로그램 앰플’은 보습·탄력·미백등 피부 고민별 효과적인 4가지의 발효 성분들을 28일, 총 4주 프로그램으로 맞춤 설계한 토탈 케어 앰플이다. 피부 컨디션에 따라 집중 케어가 진행되는 에스테틱 전문 프로그램의 효과를 집에서도 간편하게 누릴 수 있도록 AHC만의 에스테틱 관리 노하우를 그대로 담아냈다.

각 1주일씩, 피부 컨디션 조절 - 탄력 증진 - 톤 개선 - 안티에이징 4단계 스텝 케어를 제공해 마치 전문가의 손길로 케어받은 듯한 에스테틱 효과를 경험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1주차에는 발효 유산균이 함유된 워터 타입의 ‘하이드로 이펙트 앰플’을 통해 피부 각질을 개선하고 보습량을 증가시켜 푸석거리고 거친 피부를 매끈·촉촉하게 해준다.

2주차에는 발효 홍삼이 함유된 고점도 타입의 ‘리프팅 이팩트 앰플’로 처진 피부에 탄탄한 탄력을 부여하고 모공사이즈를 축소해준다.

3주차에는 발효 쌀이 함유된 ‘루미너스 이펙트 앰플’로 깊은 기미와 어둡고 칙칙한 피부를 환하고 빛나는 피부로 케어해준다. 마지막 4주차에는 발효 흑차가 함유된 ‘안티에이징 이펙트 앰플’이 힘을 잃은 피부에 진한 영양감을 부여하고 항산화 케어를 통한 종합 안티에이징을 선사한다.

유산균, 홍삼, 쌀, 흑차 등 4가지의 주효 발효 성분 모두 336시간 저온 발효 공법을 통해 추출해 유효 성분 효과가 피부에 고스란히 전달되며, 26가지 발효 콤플렉스가 피부에 영양과 윤기를 부여해 건강한 피부로 가꿔준다. 또한 병풀추출물, 엔도미세스발효여과물 등이 함유된 진정 허브 에센스 성분이 깊은 보습감을 부여하며 피부에 촉촉함을 더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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