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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손님이 모이는 디테일, 창업성패는 '디테일'에 있다!빅데이터로 창업트렌드부터 상권분석까지 분석...창업꿀팁·가성비 상권 등 '디테일'한 정보 눈길
  • 서종열 기자
  • 승인 2019.03.11 1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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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훈·주시태 △매일경제출판사 △16,000원

[민주신문=서종열 기자] 매출은 높지만, 임대료가 낮은 상권은 어디일까?

창업을 준비하거나 이미 창업엔 나선 이들에게는 하루하루가 그야말로 전쟁이다. 바로 옆에 자리한 점포끼리의 경쟁은 물론이고, 인근은 물론, 지역단위의 점포들과도 전쟁같은 경쟁에 나서야 생존이 가능하기 때문이다. 게다가 최근에는 최저임금 및 물가 상승으로 인해 창업생태계는 그야말로 더 험난해지고 있다. 그러나 오늘도 새롭게 가게 문을 열고 창업성공의 부푼 꿈을 향해 나서는 이들도 많은 게 현실이다.

창업을 준비 중인 이들에게 가장 필요한 것은 무엇일까. 사람들마다 모두 다른 답을 내놓겠지만, 많은 수의 사람들은 대부분 '매출은 높고 임대료가 낮은 곳' '트렌드에 맞춰 높은 매출을 올릴 업종' 등을 답할 것이다.

그들이 원하는 답은 어떻게 찾을 수 있을까. 정답은 빅데이터에 있다. 빅데이터를 통해 다양한 정보들을 분석하면 창업희망자들이 원하는 답을 찾을 수 있다. 하지만 창업에 온 신경을 쓰기에도 벅찬 이들에게 빅데이터 분석까지 하라고 한다면 불가능할 것이다.

그렇다면 대안은 없는 것일까. 박지훈 매일경제 기자와 금융정보업체 NICE지니데이터 연구팀의 <손님이 모이는 디테일(이하 손모디. 매경출판 펴냄)>은 이 의문에 대한 좋은 해답이 될 것으로 보인다. 엄청난 규모의 빅데이터를 분석을 통해 창업을 위한 소비트렌드 분석에서부터 상권분석에 이르기까지 창업의 모든 것을 담았기 때문이다.

<손모디>는 기본적인 업종별 입지선정에서부터, 소비트렌드를 반영한 유망아이템, 업종별 최적의 창업시기와 폐점률 분석, 임대료 대비 高매출액의 '가성비상권' 등 다양한 정보와 분석자료들을 담고 있다.

게다가 창업자라면 반드시 숙지해야 할 '창업 꿀팀'도 함께 다뤘다. 폐점트렌드로 본 대박아이템부터, 늙어가는 유명상권, 주력상권과 보완상권 등 기존의 창업서적에서는 볼 수 없는 알토란 같은 정보도 곳곳에 품고 있다.

발간이후 예스24의 경제경영 분야 베스트도서에 선정된 <손님이 모이는 디테일>은 예스24, 교보문고, 알라딘 등 온라인채널은 물론, 전국 각 대형서점에서 만날 수 있다.

서종열 기자  snikerse@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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