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신문=이승규 기자] 최근 극심한 미세먼지로 면역력 강화를 위한 생활습관이나 건강식품에 대한 관심이 높다. 그중에서도 ‘꽃송이버섯’은 높은 베카글루칸 함량으로 인한 효능이 인터넷, 방송 등에서 알려지면서 관련 건강식품들도 주목을 받기 시작했다.

윤상철꽃송이버섯은 꽃송이버섯 추출물을 70% 함유한 ‘윤상철 꽃송이버섯 발효과립’을 선보이고 있다.

윤상철 꽃송이버섯 발효과립은 영남대학교와 공동으로 연구·개발한 꽃송이버섯 추출공법으로 제작됐다. 꽃송이버섯의 베타글루칸, 비타민 등 좋은 성분의 추출물을 무려 70% 함유해 베타글루칸 및 주요성분을 효율적으로 섭취할 수 있도록 했으며 고체발효시킨 과립형태로 체내흡수율을 한층 높였다.

특히 윤상철 꽃송이버섯은 본래 꽃송이버섯이 자라는 나무인 고가의 낙엽송 원목으로 농약을 쓰지 않고 직접 재배해 자연산 꽃송이버섯과 비슷한 고품질의 꽃송이버섯만을 원료로 사용했으며 제약회사를 통해 제조되고 있어 신뢰성을 높인 브랜드다.

이와함께 생꽃송이버섯, 살균·건조시킨 건꽃송이버섯 제품도 관심을 받고 있다.

윤상철 공식쇼핑몰인 윤상철그리포란몰 대표는 “윤상철 꽃송이버섯은 주 고객인 환우분들의 건강을 위해 법인제약회사인 (주)신화제약과 협약해 제조하고 있기 때문에 위생관리와 살균처리에 있어서 철저하고 안전하다”면서 “일반 꽃송이버섯이 아닌 많은 연구에 사용되는 꽃송이버섯추출물이 들어간 제품인 만큼 공정기간도 길고 수년간 많은 심혈을 기울여 만든 제품이니 안심하고 드실 수 있다”고 전했다.

윤상철 꽃송이버섯은 공식쇼핑몰인 ‘윤상철그리포란몰’ 사이트를 통해 다양한 종류의 제품과 선물세트 등 자세한 사항을 확인할 수 있다.

SNS 기사보내기
기사제보
저작권자 © 민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