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신문=이승규 기자] 신생아에게 사용할 수 있는 아기바디워시 중 포밍타입으로 입고된 ‘아토오겔’ 제품은 순한 코코넛 유래 계면활성제 성분이 함유된 약산성 제품으로, 사용 후 긍정적인 구매평과 함께 입소문을 타고 있다.

특히나 체온조절이 쉽지 않고 피지선이 미흡하게 발달된 어린 아이들은 몸의 체온이 높아 열이 많고 땀을 많이 흘리기에, 물로만 씻겨주기에는 역부족일 때가 종종 생긴다.

아토오겔의 어린이샴푸는 거품타입으로 바로 펌핑 후 사용할 수 있어 목욕이 낯선 어린 아이들의 목욕시간을 줄이고, 순한 코코넛 유래 계면활성제와 1~2등급의 판정을 받은 그린등급의 보습성분 함량으로 순한 세정과 보습을 유지할 수 있어 최근 인기를 끌고 있다.

해당 아기스킨케어 브랜드는 육아를 하는 주부들 사이에서 ‘내 아이에게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의 이미지로 순한 성분과 함께 저자극의 제품을 찾는 소비자들 사이에서 유명한 브랜드이다.

또한 인공향료와 인공색소를 배제하고, 어린 아이들 피부를 위해 아로마오일을 배제하고 무향으로 출시되어 예민한 피부를 가진 아이와 성인이 함께 사용되고 있다.

신생아바디워시 또한 무향의 제품으로 어린 아이들이 여러 방면에서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고, 순하게 케어할 수 있어 아이의 피부건강을 생각하는 육아맘들 사이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관계자는 “자사의 신생아샴푸는 여러 순한 성분의 함유 외에도 안전을 생각해 삼성화제 5억원의 생산물책임보험에 가입되어 있는 등 ‘내 아이가 사용하는 제품’을 슬로건으로 하여 안전을 최대한 생각해 제조하고 있다. 그만큼 믿고 사용해주시는 고객들의 평도 긍정적이다.”고 전했다.

현재, 아토오겔 유아바스앤샴푸 외 3종 모두 본사 홈페이지 및 네이버 스마트스토어와 키즈 윈도를 통해 1+1으로 구매할 수 있으며, 본사와 공식 SNS 계정에서는 각종 육아정보도 함께 업로드 하는 등 꾸준한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

아토오겔에 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본사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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