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신무=이승규 기자] 각종 기사들이 불경기를 이야기 하지만, 이런 상황에서도 뜨는 프랜차이즈 창업 아이템으로 주목받는 곳이 있다. 유튜버들의 2018 최애 햄버거로 뽑힌 ‘퀸즈블랙’이다.

퀸즈블랙은 차별화된 비주얼과 2030세대 트렌드에 맞는 메뉴와 컨텐츠 개발로 고객 방문을 극대화 시키는 마케팅 비결이 있었다.

업체 관계자에 따르면 ‘퀸즈블랙’은 현재 구독자 약 3천만명의 국내 최대 규모의 SNS 채널을 보유하고 있는 ‘4MSTORY’가 직접 관리하는 브랜드로 빠르게 변하는 트렌드에 발빠르게 대처하고, 2030세대 니즈를 파악하여 인플루언서 및 인기 유튜버들과 협업하는 방식으로 브랜드를 알리고 있다. 때문에 지속적인 매출 증대가 되고 있는 추세이다.

또한 매장 입구에서부터 메뉴에 이르기까지 첫눈에 감탄할 만한 비주얼의 블랙푸드와 프리미엄한 맛을 제공하는 메뉴들을 통해, 그 어떤 상권에서도 유니크한 맛과 경험을 제공할 수 있다는 점을 강조했다.

관계자는 “햄버거집 창업 비용이나 소규모 창업 아이템으로 고민하는 예비 창업자들을 돕기 위한 파격적인 지원을 약속한다”며 “뜨는 프랜차이즈로서의 면모를 여러각도로 갖추고 있다. 투명하고 서로 윈-윈 할 수 있는 관계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뜨는 프랜차이즈 ‘퀸즈블랙’ 창업을 원하는 이들은 ‘퀸즈블랙’ 본사 홈페이지를 통해 문의 및 창업 혜택 확인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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