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신문=이승규 기자] 최근 최저시급이 오르면서 점주들의 고민이 높아지고 있다는 뉴스를 심심치 않게 볼 수 있다. 이러한 고민을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은 안정적인 매출을 확보할 수 있는 창업 아이템을 선정하는 것이다. 창업 초기에 한 철 장사를 해서 일시적으로 이익을 볼 수는 있지만 우후죽순으로 생겨나는 업체들로 인해 장기간 운영을 하기에는 쉽지가 않아 하루가 멀다하고 문을 닫는 매장들을 많이 보았을 것이다.

창업을 생각하는 예비 창업자들은 장기적으로 안정적인 수익을 가져갈 수 있는 아이템이 무엇인지 가장 먼저 고민해야 할 것이다. 이러한 아이템 중 하나가 바로 프리미엄 키즈카페다. 프리미엄 키즈카페 ‘큐리’는 아이들에게만 초첨을 맞춘 일반적인 키즈카페와 달리 부모와 아이 모두가 즐거운 공간을 모토로 한다는 것이 특징이다. 차별화된 아이템으로 기존의 키즈카페 시장에 도전장을 내민 것이다.

큐리키즈카페 박상욱대표는 “기존의 키즈카페와 달리 깔끔하고 세련된 인테리어와 차별화된 서비스를 통해 프리미엄 문화 공간으로의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며, “또한 직영 운영 방식으로 체계적인 시스템을 구축하여 운영비를 절감할 수 있도록 하였으며, 본사의 체계적인 교육과 지원 시스템이 철저하게 뒷받침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큐리키즈카페 창업과 관련된 소식은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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