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신문=홍의석 기자] 국내 식사대용식 시장 규모는 2009년 7000억 원에서 2015년 1조원을 돌파했고 지난해 3조원까지 성장하며 지속적 성장을 이뤄내고 있다

간편하면서도 영양 균형은 맞춘 식사대용 선식이 한끼 식사를 충분히 대체한다는 점에서 소비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으며, 식이조절에 활용하는 소비자가 늘고 있다.

식사대용제품 중 115kcal에 영양은 풍부한 김소형 올초식은 다이어트 및 식이조절에 관심이 높은 20대 ~ 30대에게 더욱 각광을 받고 있다

선식의 경우 간편하지만 곡물이 대부분이기 때문에 채소를 골고루 섭취할 수 없다는 아쉬움이 있고, 식이조절로 많이 찾는 샐러드는 번거로움과 잎채소 위주의 섭취로 부족함을 느끼는 경우가 많다.

이해 반해 식사대용식인 김소형 올초식은 곡물뿐만 아니라 과일, 채소까지 골고루 들어가 있고, 쉽게 섭취할 수 없는 씨앗, 껍질, 뿌리가 들어가 있다.

“간편하게 섭취가 가능하면서 120종의 곡물, 과일, 채소를 섭취하고, 115kcal로 식이조절, 다이어트에 관심 있는 분들이 많이 찾는다”고 관계자는 밝혔다.

김소형 올초식은 건강, 피부미용 분야에 있어 한국의 대표적 전문가인 김소형박사가 개발하고, ISO9001, GMP 인증 생산공장에서 생산되어 안심하고 믿을 수 있는 식사대용식 및 식이조절 간편식을 만들었다고 전했다.

김소형 올초식 담당자는 김소형 올초식은 ‘식이조절은 물론 체질개선, 건강증진에 도움 받을 수 있는 건강식’이며,  ‘한국인 체질에 적합하도록 52종의 곡류효소를 더하였고, 필수아미노산 12종, 비타민 미네랄 14종, 유산균 7종을 담아 영양균형은 물론 편리하게 한끼 식사를 해결함은 물론, 다이어트와 영양소 불균형 해소 등, 바쁜 직장인과 다이어트에 관심이 높은 20대 ~ 30대 여성이 많이 찾는 제품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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