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릭터 클레이만들기 네 번째 시리즈

[민주신문=홍의석 기자] 우리나라 대표 문구 제조기업 ㈜종이나라(회장 정도헌)에서 ‘포켓몬스터’ 클레이나라를 신규 출시한다.

‘포켓몬스터’ 클레이나라는 ‘디즈니 썸썸’, ‘핑크퐁’, ‘뽀로로’에 이은 캐릭터 클레이만들기 네 번째 시리즈이다. 종이나라 캐릭터 클레이만들기 시리즈는 인기 캐릭터를 직접 만들고, 다양한 액세서리로 활용할 수 있어 시장에서 주목을 받으며 종이나라 대표상품으로 자리매김했다.

‘포켓몬스터’ 클레이나라는 의 6가지 캐릭터, 피카츄&파이리, 잠만보&푸린, 이상해씨&꼬부기 3종의 제품으로 구성되어 있다.

클레이나라 ‘포켓몬스터’ 제품 3종사진

종이나라 관계자는 “’포켓몬스터 클레이나라’는 난이도가 쉬워서 어린아이들도 직접 만들 수 있는 제품이다. 이전에 출시된 디즈니 썸썸 6종(▲미키&미니 ▲도날드&데이지 ▲구피&플루토 ▲칩&데일 ▲설리&마이크 ▲푸피글렛)과 핑크퐁 3종(▲핑크퐁&아기상어 ▲엄마상어&아빠상어 ▲할아버지상어&할머니상어), 뽀로로 3종(▲뽀로로&패티 ▲크롱&루피 ▲포비&해리)까지 합치면 총 30개의 캐릭터가 있어, 캐릭터를 모으는 것도 빼놓을 수 없는 재미다. 종이나라 홈페이지 및 유튜브에서 제공되는 다양한 만들기 동영상을 참고하여, 종이나라의 다른 제품들도 함께 만들어보는 시간을 가지면 부모와 아이 또한 성일들도 다양하고 재미있는 작품활동을 할 수 있다.”

“또한, 요즘 영유아의 안전이 중요하게 대두되고 있는 만큼 포켓몬스터 클레이나라가 KC인증을 통과하고, KC마크를 받은 제품이라는 점도 학부모들이 안심할 수 있는 부분이다.” 라고 밝혔다.

종이나라 대표 점토브랜드 클레이나라는 촉감이 부드럽고 탄력있는 재질의 점토를 사용하고, 자연건조되며 마르면서 갈라지지 않는 특성을 가지고 있다. 특히, 종이나라 캐릭터 클레이만들기는 열쇠고리, 문구 또는 벽, 가방, 탁자등 다양한 곳에 다양한 방식으로 활용이 가능하여 다양한 연령대에서 매우 높은 관심과 호응을 보이고 있다. 또한, 친근한 캐릭터를 통한 재미와 점토활동의 창의력 발달, 성취감, 소근육 발달등의 장점이 조화를 이루어 창작활동의 시너지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클레이나라 ‘포켓몬스터’ 캐릭터 제품완성사진 6종

본 제품의 소비자가격은 2,500원이며 온라인 몰 및 오프라인문구점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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