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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드 ‘왕좌의 게임’ 마지막 시즌, ‘스크린’ 국내 독점 방영
  • 남은혜 기자
  • 승인 2019.01.14 1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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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연합뉴스

[민주신문=남은혜 기자] 미국 케이블 채널 HBO에서 제작하는 판타지 드라마 ‘왕좌의 게임’(Game Of Thrones) 마지막 시즌이 영화 전문 케이블 채널인 스크린을 통해 국내 독점 방영된다.

14일 스크린에 따르면 ‘왕좌의 게임’ 시즌8의 미국 현지 방영은 오는 4월 중으로 예정되어 있으며, 국내 방영 시기는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2011년 처음 방송된 ‘왕좌의 게임’은 조지 R.R. 마틴의 판타지 소설 '얼음과 불의 노래'를 원작으로 한 드라마로 2017년 7월 시즌7까지 방영된 바 있다. 약 1년 6개월 만에 선보일 시즌8을 마지막으로 ‘왕좌의 게임’ 시리즈는 막을 내린다.

세계적으로 큰 인기를 누리고 있는 ‘왕좌의 게임’은 지난해 9월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린 에미상 시상식에서 최우수 드라마 시리즈상 등 9개의 상을 휩쓸었으며, 역대 에미상 수상 기록은 총 47개에 달한다.

최근에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자신의 SNS에 ‘왕좌의 게임’을 패러디한 포스터를 게재하며 멕시코 국경장벽 건설의 단호한 의지를 드러내기도 했다.

한편 총 6부작으로 구성될 이번 시즌은 회당 1천5백만 달러, 총제작비 9천만 달러로 역대 드라마 사상 최고의 제작비가 투입된 것으로 알려졌다.

남은혜 기자  news@iminju.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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