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연예/스포츠 스포츠
‘발가락 부상’ 이재성, 키르기스스탄전 출전 불가능
  • 홍의석 기자
  • 승인 2019.01.11 20:41
  • 댓글 0
파울루 벤투 한국 축구대표팀 감독이 키르기스스탄과의 2019 AFC 아시안컵 UAE 조별 라운드 C조 2차전을 하루 앞둔 10일 오후(현지시간) 아랍에미리트 알아인 하자 빈 자예드 스타디움에서 공식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2018.1.11. 사진=연합뉴스

[민주신문=홍의석 기자] 발가락을 부상한 이재성(홀슈타인 킬)이 2019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 조별리그 2차전 키르기스스탄전에 결장하게 되어 선발 명단의 변화가 예고됐다.

키르기스스탄과의 경기를 앞둔 11일(한국시각) 한국 축구대표팀 파울루 벤투 감독은 아랍에미리트 알아인의 하자 빈 자예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공식 기자회견에서 이재성이 키르기스스탄전에 출전할 수 없는 상태라고 밝혔다.

이재성은 지난 7일 조별리그 C조 1차전 필리핀과의 경기에서의 오른발 엄지발가락이 꺾이는 부상으로 치료를 받은 후 전술훈련에도 빠진 바 있다.

이날 최종 공개훈련을 통해 확인된 결장 선수는 이재성 외 햄스트링을 부상한 기성용(뉴캐슬), 오른쪽 허벅지에 통증을 느끼는 권경원(톈진 취안젠) 등 세 명이다.

벤투 감독과 함께 기자회견에 나선 이용(전북)은 “필리핀전에서는 크로스 등 패스의 마무리가 더 세밀했어야 했는데 이번 경기에서 이를 보완하겠다”며 필승의 의지를 다졌고 키르기스스탄 알렉산드르 크레스티닌 감독은 한국 수비의 약점을 파고들겠다는 각오를 드러냈다.

이번 조별리그 C조 2차전에서 한국이 키르기스스탄을 꺾으면 1차전에서 필리핀을 1대 0으로 이긴 한국은 중국과의 남은 경기 결과에 상관없이 16강 진출을 확정한다.

한국과 키르기스스탄의 경기는 12일 오전 1시 아랍에미리트 알아인의 하자 빈 자예드 스타디움에서 열리며 12시 45분부터 JTBC와 JTBC3 FOX Sports를 통해 생중계된다.

홍의석 기자  news@iminju.net

<저작권자 © 민주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홍의석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포토뉴스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