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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스텔 약세 지속... 지식산업센터 인기 뜨겁다!
  • 이승규 기자
  • 승인 2019.01.11 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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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신문=이승규 기자] 부동산 투자자들의 눈길이 주택시장에서 수익형 부동산 시장으로 쏠리고 있다. 이는 정부의 부동산대책이 아파트 등 주택 거래에 영향을 미치고 있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하지만 수익형 부동산 시장도 여의치 않다. 수익형 부동산의 터주대감 역할을 해왔던 오피스텔의 인기가 식고 있기 때문이다.

이에 비해 지식산업센터의 인기는 날로 커지고 있는데, 한국산업단지공단에 따르면 지식산업센터 거래량은 2006년 751건 수준에 불과했지만 2016년에는 4,987건으로 늘어나 약 6.6배나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정부주도하의 첨단산업 육성을 위한 업무단지 조성이나 일자리창출 및 중소기업 육성책과 맞물려 호재가 겹친 결과라는 분석이다.

지식산업센터는 비교적 안정적인 임대수익을 올릴 수 있어 투자자들의 이목을 사로 잡는다. 또한 지식산업센터는 개인 사업자가 입주하는 상가와 달리 법인이 장기 계약 후 입주하기 때문에 임대료가 밀리거나 갑자기 공실이 발생할 리스크도 적다. 또한, 오피스텔이나 상가 보다 임대수익률도 높아 최근 수익형부동산의 대체상품으로 인기가 높다

한 부동산 전문가는 “수익형 부동산 시장을 이끌어 왔던 오피스텔의 수익률이 주춤하자 지식산업센터가 각광을 받고 있다” 며, “대규모산업클러스터 조성에 정부가 발벗고 나선 만큼 지식산업센터의 인기가 쉽게 식지는 않을 것” 이라고 말했다.

이런 가운데 진위2산업단지의 지식산업센터인 ‘스마트큐브 평택‘이 주목받고 있다. 스마트큐브 평택이 위치한 평택 진위산업단지는 1번국도변, 경부고속도로 오산IC, 1호선 진위역 인접 등 우수한 물류환경을 갖춰 기업들의 입주 선호도가 상승 중으로 현재 필지 분양이 100%완료되어 LG전자, 삼성전자 협력사들이 속속 입주를 하고 있는 중이다. 특히, 진위산업단지는 LG디지털파크, 서브원, LG이노텍 등 LG계열사들이 입주해 있어 대규모 산업인프라가 구축되어 있다. 사업지는 진위 지원시설용지에 입지해 있어 주변 근린생활시설과의 접근성이 우수하다. 또한 건물의 지상 1층과 2층 일부에는 근린생활시설을 배치해 입주자들의 편의성을 높일 전망이다.

'스마트큐브 평택'은 지상 1층~ 8층, 연면적 41,214.62㎡ 규모로 공급되는 지식산업센터로 분양가가 평균 400만원대(3.3㎡/VAT별도)로 사업지 인근 동탄테크노밸리 내 지식산업센터(평균 분양가 3.3㎡당 600만원대)와 고덕신도시 지식산업센터(평균 분양가 3.3㎡당 680만원대)대비 낮은 분양가를 선보이고 있다.

여기에 제조에서 물류하역까지 최적화 설계도 도입했다. 1층 최고 6m, 바닥하중이 1.2톤ton/㎡ 적용되어 대형기계 및 선반, 호이스트 설치 등 다양한 목적으로 사용 가능하게 특화설계 됐다. 

또한 지상 1~8층까지 전 호실까지 화물차량 진입이 가능한 드라이브인 시스템도 적용된다. 화물차량과 지게차의 경우 도어투도어(Door To Door) 설계로 전 호실 내부까지도 접근할 수 있다. 여유로운 주차 및 물류하역 작업이 가능하도록 법정 대비 약 300%이상 주차 공간 확보, 쾌적한 물류, 제조 근무환경을 구축했다.

‘스마트큐브 평택’ 지식산업센터 입주 시기는 2020년 상반기 입주 예정이며 홍보관은 경기도 평택시 진위2산단로 16-20 스마트큐브 평택 현장 근처에 위치해 있다.

이승규 기자  press336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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