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신문=이승규 기자] PC방창업시 가장 고민이 되는건 아무래도 비용일 것이다. 내가 얼마를 가지고 있어야지만 창업이 가능한지, 추가로 얼마까지 대출은 가능한지, 혹은 저금리로 1금융권에서 대출이 가능한지 등의 다양한 고민들을 가지고 있을 것이다.

이에 아이센스리그PC방은 예비창업자들의 고민을 해결해주기 위해 1금융권 은행지원을 통해 PC방창업비용을 해결해 주고 있다. 특히 은행대출규제 등으로 창업비용 마련에 어려움을 겪는 예비창업주들에게 업체와 MOU체결한 1금융권인 신한은행, 국민은행에서3년 연속으로 프로모션 지원을 제공하며, 추가로 이번 12월부터 기업은행과 새롭게 MOU 체결을 해서 더 많은 지원을 제공한다고 한다.

PC방 프랜차이즈에서 1금융권 지원이 된다는 의미는 그만큼 회사가 탄탄하고 안정적인 기업이라는 뜻이다. 특히 아이센스리그PC방에서는 1금융권 본사 사업평가팀에서 공식승인을 받아 저금리로 안전하게 창업지원을 받을 수 있으며 최대 1억까지 지원이 가능하다.

이 브랜드에서는 1금융권 은행지원 이외에도 다양한 창업혜택 제공으로 인기를 얻고 있다. 12월에 공개된 창업혜택에는 투자원금보장제도 제공, 1금융권 MOU체결을 통한 지원, GTX 1060 3G 전좌석 무상제공, 16GB RAM 전좌석 무상제공, 가맹비 100% 면제, 무인정산기 초도비용 지원, 쉐프앤클릭 먹거리샵 무료 시공 등을 포함해 무려 총 30가지 창업혜택을 지원한다.

또한 사업설명회를 방문하는 사람들에게는 창업 정보가 담긴 브로슈어 및 1:1 무료상담권, 2019년 아이센스 달력 등의 창업혜택이 선사된다. 또한 2018 신규 인테리어인 ‘미드나잇’의 무상 업그레이드 창업혜택 및 재창업보험 증서도 제공 중이다.

아이센스리그PC방 관계자는“1금융권 은행지원에 대한 문의가 많아지면서 추가로 개최한 12월 26일(수), 27일(목) 사업설명회에도 많은 신청이 몰리고 있다. 선착순 50명만 대상으로 진행되다보니 홈페이지에서 빠른신청을 바란다” 고 본사는 밝혔다.

한편 아이센스리그PC방은 매일경제 100대 프랜차이즈에 2년 연속 선정된 건실한 창업 브랜드로 빠르게 인지도를 확보 중이다. 현재 업계 최다인 7개의 직영점을 보유 중이며, 인기 개그맨 박명수를 모델로 기용해 활발한 홍보 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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