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신문=이승규 기자] 최근 정부가 수도권 주요 지역에 강력한 부동산 규제 정책을 시행하면서, 인근 수도권 외곽 지역에 수요자들의 발길이 몰리고 있다. 특히 아이들이 마음껏 뛰어놀 수 있고, 층간 소음의 문제가 없는 장점에 나만의 집을 꾸밀 수 있는 로망을 이뤄주는 타운하우스, 전원주택, 단독주택의 선호가 높다.

이런 가운데 용인 수지구가 교통, 편의시설, 학군이 우수해 용인타운하우스의 최적지로 각광받고 있다. 지리적으로 위로는 성남 대장지구와 판교가 위치해있고, 오른쪽으로는 분당이, 왼쪽으로는 광교산이 있다. 넓고 쾌적한 숲세권의 장점과 편의시설 및 학교, 병원 등의 생활 인프라가 밀집한 장점이 더해져 탈 아파트를 시도하는 수요자들 사이에 높은 인기를 얻고 있다.

교통망도 우수하다. 왼쪽으로 용인서울 고속도로, 오른쪽으로는 경부고속도로가 지나며 신분당선이 개통해 수도권으로의 진입이 용이하다. 출퇴근이 편리해져 수요층이 급격히 늘고 있는 추세다.

이러한 장점에 용인 수지구 내에는 이미 많은 타운하우스와 전원주택이 지어지고 있다. 그간 고객들은 정확한 정보를 얻기 위해 현장에 직접 방문, 일일이 발품을 팔아야 했다. 이러한 불편함을 해소하기 위해 ‘수지맞은집’은 정확한 정보와 현장 투어를 무료로 선사하는 원스톱 투어를 진행 중이다. 

지금 수지맞은집에서는 판교 더힐 타운하우스, 라온스토리 타운하우스 및 남판교 한숲 전원주택, 시크힐 타운하우스와 에스엠루빌 전원주택 무료 투어를 제공하고 있다.

무료 투어는 예약 후 진행 가능하다. 수지구 동천동 87-14에 문을 연 수지맞은집을 방문하면 좀 더 자세한 사항을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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