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용인동천 시크힐타운하우스 조감도

[민주신문=홍의석 기자] 현대인들은 스트레스와 각종 도시병(도시에 사는 사람들이 운동량 부족으로 나타나는 질병들)으로 인하여 병들어가고 있다.

그러한 스트레스와 도시병들을 이겨내기 위한 방법 중 하나로 전문가들은 산책을 권하는데, 숲속을 산책할 때 식물들이 만들어내는 살균성을 가진 물질인 ‘피톤치드’는 나무가 해충과 병균으로부터 자신을 보호하기 위해 내뿜는 자연 항균 물질로 스트레스 해소, 심폐기능 강화 등의 효과가 있어 신체에 부담을 주지 않는 범위에서 매일 산책을 하는 것이 도움이 된다고 한다.  

용인시 수지구 동천동 SM 루빌 단지 내 자리한 ‘용인 동천 시크힐’은 자연 경관을 그대로 느낄 수 있는 산책로가 마련된 광교산 자락에 위치해 있어 자연과 더불어 사는 타운하우스로 주목 받고 있다.

‘용인 동천 시크힐’은 1:1 맞춤 설계를 통하여 사용자의 생활방식에 따른 특화설계로 높은 생활 편의를 선사하며, 취향에 따라 1층과 2층에 정원을 조성하거나 텃밭, 아이들이 뛰어놀기 좋은 마당 등으로 활용이 가능하며, 개인의 취미생활을 즐길 수 있는 다락방과 테라스도 조성할 수 있다.

또한 무인 전자 경비 시스템이 갖추어져 있어 보안이 철저하며, 어린이 놀이공간과 단지내 실내공간이 조성되어있고, 피트니스 공간과 실버룸까지 마련되어 있어 입주민들에게 사랑 받고 있다.

뿐만 아니라 한빛초, 동천초, 한빛중, 수지중, 낙생고 등의 학군이 갖추어져 있어 어린자녀를 둔 젊은 부부부터, 노년에 편안함과 안락함을 누릴 노년층 부부까지 전 세대가 살기 편하게 구성되어 있다.

‘용인 동천 시크힐’ 타운하우스 주변에는 대형마트, 교육 시설, 대형병원 등 편리한 생활 인프라가 자리 잡고 있어 입주민들의 편의에 도움이 되고 있으며, 경부고속도로, 용인서울고속도로를 비롯한 외곽순환도로(분당-수서) 등을 이용한 다양한 교통망이 갖추어져 있어 서울 및 인근 도시로 이동이 편리하며, 신분당선을 이용하여 강남까지 16분대에 연결되는 동천역이 근거리에 위치해 있어 대중교통을 이용하여 강남으로 출퇴근을 하는 입주민들에게 각광받고 있다.

아울러 2018년부터 약 17만 명이 입주 중인 제2 판교 테크노벨리가 내년 완공을 앞두고 있는 가운데 이 지역의 대체 주거지로 용인 수지구가 관심을 받고 있어 상당한 가치 상승이 기대되며, 지역 내에 예정된 개발 호재가 다양하다.

‘용인 동천 시크힐’은 도심의 복잡한 일상에서 벗어나 건강하고 여유로운 힐링 라이프를 원하는 예비 입주민들에게 합리적인 가격으로 타운하우스를 분양 받을 수 있는 기회로 주목 받고 있으며, 회사보유분 특별분양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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