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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스테이트 화순, 오늘(5일) 1순위 청약 … 펜트하우스 6세대 주인은?
  • 홍의석 기자
  • 승인 2018.12.05 1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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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스테이트 화순’ 전용 179㎡ 타입 펜트하우스 6세대 등 1순위 청약 접수 중
희소성과 부분 임대 가능하도록 설계 등 청약통장 대거 몰릴 것으로 예상

[민주신문=홍의석 기자] 최근 전남 화순에서 분양을 시작한 ‘힐스테이트 화순’이 지역 수요층의 많은 관심을 모으며 성공적인 결과를 예감케 하고 있는 가운데 단 6세대만 공급되는 펜트하우스가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펜트하우스는 건물 최상층부에 조성되는 고급 주거공간이다. 일반 타입에 비해 넓은 면적을 자랑할 뿐 아니라 최상층부에 지어지는 만큼 우수한 개방감과 조망권을 갖추고 있고 옥상 공간을 활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이처럼 다양한 장점을 갖추고 있지만 공급량은 한 단지에 10세대 남짓할 정도로 희소가치가 높다. 돈이 있어도 쉽게 살 수 없는 셈이다.

실제로 새 아파트의 청약 성적을 살펴보면 펜트하우스의 인기는 특히 높다. 몇 세대 안 되는 펜트하우스를 잡기 위해 많은 수요자가 몰리는 것이다. 최근 공급된 서울 서초구의 ‘래미안 리더스원’의 경우 전용 238㎡타입 펜트하우스에 청약 만점자가 나오며 눈길을 끌었다. 39억원에 달하는 분양가에도 불구하고 17대 1의 경쟁률을 보이기도 했다.

지방에서도 펜트하우스의 인기는 두드러진다. 지난 9월 여수에 공급된 ‘웅천자이 더 스위트’의 전용 284㎡, 313㎡ 펜트하우스는 바로 계약을 마쳤으며 4월 세종시에 공급된 ‘세종 제일풍경채 위너스카이’ 전용 158㎡ 펜트하우스는 120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3월 춘천에 공급된 ‘춘천 센트럴타워 푸르지오’ 120A㎡ 펜트하우스 타입 역시 166대 1의 경쟁률로 단지 전체 평균(27.03대 1)을 크게 뛰어넘었다.

오늘(5일) 1순위 청약을 실시하는 현대엔지니어링의 ‘힐스테이트 화순’ 역시 펜트하우스를 소량 갖추고 있어 청약 성적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힐스테이트 화순’의 펜트하우스는 전용 179㎡ 타입으로 A타입 4세대, B타입 2세대 등 총 6세대가 공급된다. 단지 내 가장 큰 평형으로 지어질 뿐 아니라 드레스룸, 파우더룸, 팬트리 등으로 공간효율을 높였으며 총 8개소의 발코니가 제공돼 서비스면적도 극대화했다. 유상옵션으로 빌트인 김치냉장고, 주방 및 거실 바닥(타일)을 선택할 수 있으며 현관 및 파우더룸, 보조주방의 중문선택도 가능하다.

펜트하우스는 필요에 따라 부분 임대도 가능한 설계를 반영했다. 또 전 세대 남향 위주 설계로 우수한 완성도를 자랑한다. 최고 30층으로 화순에서 가장 높은 아파트이자 화순 최초의 힐스테이트 브랜드 단지라는 점도 눈 여겨 볼만 하다.

‘힐스테이트 화순’은 설계뿐 아니라 입지적으로도 뛰어나다. 반경 1km 이내에 군청, 버스터미널, 우체국 등의 편의시설이 있으며 초등학교 3곳, 중학교 2곳, 고등학교 1곳도 단지 인근에 위치해 있다. 또한 3년 전 개통된 신너릿재터널 등을 이용해 광주광역시로의 접근도 용이해 배후 주거지로서 가치가 높다는 평이다.

비조정지역으로서의 가치도 ‘힐스테이트 화순’의 인기에 한몫한다. 분양권 전매제한 기간 없이 계약 후 바로 전매가 가능하기 때문. 인근 광주광역시의 경우 6개월간 전매가 제한되는 것과 비교되는 모습이다. 계속된 부동산 규제로 조정지역의 시장분위기가 크게 위축된 상황에서 비조정지역 아파트인 ‘힐스테이트 화순’에 많은 청약 통장이 몰릴 것으로 예상된다. 실제로 올해 10월까지 화순의 아파트 거래량은 총 1005건으로 이미 전년(449건)의 두 배 이상을 기록했을 만큼 뜨거운 분위기를 보이고 있다.

‘힐스테이트 화순’은 5일(수) 1순위, 6일(목) 2순위 청약을 받는다. 당첨자는 12월 13일(목) 발표하며, 계약은 26일(수) ~ 28일(금)까지 3일 간 진행된다. 모델하우스는 전남 화순군 화순읍 교리 210-1번지에 위치하며 입주는 2021년 7월 예정이다.

홍의석 기자  news@iminju.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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