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변 스트리트형 테라스상가로 안정적 투자 수익 기대

[민주신문=홍의석 기자] 옛 미사리 카페거리를 재구성한 세로수길에 들어서는 롯데캐슬 헤븐시티 상업시설은 현재 송추가마골과 내년 입점 예정인 대형프렌차이즈 음식점과 근접해 있어 추후 미사지구 먹자골목 상권에 중심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예상된다

하남 미사 롯데캐슬 헤븐시티는 1,596실의 오피스텔과 행복주택(1,492세대), 호반써밋플레이스(846세대)의 고정수요를 확보하고 있으며 사업지 인근으로는 고덕상업업무복합단지와 엔지니어링복합단지, 강동첨단업무단지 등도 조성 중에 있으며 대형쇼핑몰인 하남 스타필드와 코스트코가 배후에 위치하여 약 10만 여명 이상의 임대수요가 형성될 예정이다.

하남미사 롯데캐슬 헤븐시티 상업시설은 강남까지 20여분대로 접근성이 뛰어나고, 강변북로, 올림픽대로, 서울외곽순환도로를 비롯하여 중부고속도로, 서울춘천간 고속도로, 구리포천간 고속도로 등 사통팔달 교통요지에 위치하고 있으며, 2019년 상반기 5호선 미사역(가칭) 개통과 2025년 9호선이 추가 연장 예정이다.

또한 낮은 분양가를 책정하고 있어 가격경쟁력도 지니고 있다. 최근 정부의 강력한 부동산 대책 규제가 시행되고 있어 지속적인 저금리 현상으로 인해 상업시설의 희소성이 증가한 만큼 다방면에서 경쟁력을 갖추고 있는 하남 미사 롯데캐슬 헤븐시티에 대한 높은 관심이 예상된다.

롯데캐슬 헤븐시티 모델하우스는 서울시 강남구 자곡동 364번지(자곡사거리)에 운영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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