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前現 국무총리 황교안-이낙연 차기 대선주자 1위범진보 이낙연 이재명 박원순...범보수 황교안 유승민 오세훈 순
  • 강인범 기자
  • 승인 2018.11.06 1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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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출처=리얼미터

[민주신문=강인범 기자]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6일 발표한 여론조사 결과 범진보진영의 차기 대선주자로 이낙연 국무총리가 18.9%로 2위를 처음으로 오차범위 밖에서 앞서며 1위를 유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범보수 진영의 차기대선주자로는 황교안 전 국무총리가 28.0%를 기록, 다른 주자와 큰 격차를 유지하며 1강 독주체제를 지속한 것으로 조사됐다.

리얼미터에 따르면 이닉연 국무총리에 이어 이재명 경기지사가 4.2%p 오른 11.3%로 지난달 5위에서 2위로 세 계단 상승했고 박원순 서울시장은 3.2%p 내린 10.5%를 기록, 3위로 한 계단 하락한 것으로 조사됐다.

다음으로 김경수 경남도지사(▼1.3%p, 10.3%)가 4위, 심상정 정의당 의원(▲1.1%p, 10.2%)이 5위, 김부겸 행정안전부 장관(▼0.2%p, 6.5%)이 6위, 임종석 대통령 비서실장(▼0.9%p, 3.3%) 순이다.

지지정당별로는 민주당 지지층(1004명, ±3.1%p)에서는 이낙연 총리가 23.7%으로 앞서 나갔고, 이어 김경수 도지사(14.3%)와 박원순 시장(13.4%), 이재명 도지사(11.5%)가 10%대 초중반을 기록했다.

응답자 전체(2506명, ±2.0%p)를 표본으로 했을 경우에는 이낙연 총리 16.0%, 이재명 도지사 9.5%, 심상정 의원 8.8%, 박원순 시장 8.6%, 김부겸 장관 8.3%, 김경수 도지사 8.2%, 이해찬 대표 3.1%, 임종석 비서실장 3.1%, 송영길 의원 2.9%, 추미애 전 대표 2.9% 순으로 집계됐다.

범보수 차기 대선주자 선호도 조사 결과는, 범보수 대선주자 결정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보수야권·무당층(한국당·바른미래당 지지층과 무당층 응답자 1122명, ±2.9%p)에서 황교안 전 국무총리가 28.0%를 기록, 다른 주자와 큰 격차를 유지하며 1강 독주체제를 지속했다.

이어 유승민 바른미래당 전 대표가 전달 대비 2.2%p 오른 12.9%로 2위, 오세훈 전 서울시장이 3.2%p 상승한 10.3%로 두 계단 오른 3위를 기록했다.

지지정당별로는 한국당 지지층(561명, ±4.1%p)에서 황교안 전 총리가 44.1%로 1강 구도가 이어졌고, 다음으로 오세훈 전 시장(12.6%), 홍준표 전 대표(11.4%), 김문수 전 도지사(5.8%), 유승민 전 대표(4.9%) 순으로 나타났다.

응답자 전체(2506명, ±2.0%p) 조사에서는 황교안 전 총리 14.8%, 유승민 전 대표 14.7%, 오세훈 전 시장 7.7%, 홍준표 전 대표 6.1%, 손학규 대표 6.0%, 안철수 위원장 5.6%, 등의 순으로 집계됐다.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CBS 의뢰로 실시한 이번 조사는 2018년 10월 29일(월)부터 11월 2일(금)까지 5일간 전국 19세 이상 성인 3만4938명에게 접촉해 최종 2506명이 응답했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2.0%p이다. 자세한 내용은 리얼미터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자료출처=리얼미터

강인범 기자  neokib@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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