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신문=홍의석 기자] 예로부터 우리 민족은 흥과 풍류를 즐길 줄 아는 민족으로, 행복할 때나 즐거울 때나 언제나 음악을 곁에 두고 함께 즐기며 살아왔다.

때문에 오늘날에도 우리 삶 속 깊은 곳에 자리잡은 음악은 남녀노소 할 것 없이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오랜 벗이자 인생의 동반자이다.

TV를 틀면 온갖 음악 프로그램들이 시선을 사로잡고, 거리의 시민들은 이어폰을 들으며 자기만의 음악세계에 빠져있을 만큼 음악을 더 깊이 즐기고 더 잘하고 싶어하는 이들이 무척 많다.

음악이라는 꿈을 가지고 미래를 준비하는 미래 음악인을 위해 그 방향을 제시해주는 '한스상계 실용음악학원'은 보컬입시의 명문으로 입 소문이 자자한 실용음악학원이다.

노원, 쌍문, 수유, 미아 지역에서 중학교, 고등학교, 대학교 보컬입시를 준비 중인 입시생들의 성공적인 예고 및 대학 입학을 목표로 전문 강사진가 체계적인 교육방식을 병행하는 곳이다.

무엇보다 탄탄한 실력을 가진 호원대, 예대 출신 강사진들과 MC스나이퍼, 버벌진트, 스윙스 밴드 세션 등과 같은 유명인사의 보컬레슨을 받을 수 있어 노원예고진학, 노원실용음악 등으로 찾아오는 이들이 많다.

특히 새롭게 오픈한 랩퍼들을 위한 힙합 랩/비트메이킹 클래스는 첫 걸음부터 심화단계까지 배울 수 있어 힙합, 랩, 작사, 미디, 비트메이킹 등 무엇을 원하더라도 이상무이다.

가령 머릿속에 비트와 멜로디는 있는데 어떻게 음악을 만들어야 할지 모르는 이들을 위해서는 시퀸싱 프로그램의 가상악기를 이용해 연주를 못하더라도 음악을 쉽게 만들 수 있게 길을 열어주는 등 원하는 꿈에 한걸음 더 다가갈 수 있다.

때문에 음악을 좀 더 깊게 즐기고 싶은 예고, 예대 입시생부터 보컬, 힙합, 랩퍼, 작사, 비트메이킹, 미디 등 다양한 꿈을 가진 이들이 함께 전문교육을 받는다.

오직 이 곳만의 노하우와 비결로 준비된 메카니즘으로 철저히 지도하여 보다 수준 높은 음악에 다가가고, 성공적인 입시 성공을 위해 최선을 다하는 셈이다.

물론 그 외에도 일반 취미생도 단순한 취미수준의 음악보다 한층 더 발전된 음악 감각을 키워주거나, 폭넓은 음악을 손쉽게 익힐 수 있게 도와주거나, 음치탈출 프로그램으로 음치개선을 돕기도 가능하다. 모든 클래스는 홈페이지 혹은 전화를 통해 상담 받을 수 있다.

홍의석 기자  news@iminju.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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