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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들이 하기 좋은 10월...서울이 자랑하는 문화예술행사 풍성
  • 양희중 기자
  • 승인 2018.10.04 1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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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신문=양희중 기자] 울긋불긋한 단풍에 마음을 빼앗기는 10월의 가을, 서울시는 ‘나들이 하기 좋은 계절 가을, 서울시내 곳곳에서 문화예술을 만나다’라는 주제로 테마별 주요 행사를 안내한다.  

이번 주요 문화행사의 시작을 알리는 첫째 주 축제주간의 대표 행사는 10월4부터 10월7일까지 서울광장·광화문광장 등에서 만날 수 있는 수준 높은 거리예술축제 ‘2018 서울거리예술축제’다. 

10월6일에는 매년 한강을 화려한 불꽃으로 수놓는 ‘서울세계불꽃축제’가, 10월5일부터 10월6일까지는 청계천 오간수교 아래에서 즐기는 아기자기한 책 축제 ‘서울 미래유산 청계천 헌책방거리 책 축제’가 열린다. 

2~3번째주인 역사문화주간에는 창덕궁부터 시흥행궁까지 정조대왕의 어머니 혜경궁 홍씨의 회갑을 기리며 아버지 사도세자의 능이 있는 수원까지의 능행차를 재현하는 국내 최대 규모 왕실퍼레이드 ‘정조대왕 능행차 재현’이 10월6일에 펼쳐진다. 

10월13일 창덕궁과 운현궁에서는 조선시대 문과 과거를 재현하는 ‘조선시대 과거제 재현’, 10월13부터 10월14일까지는 한양도성 일대에서 다양한 전시·체험·공연이 열리는 ‘한양도성문화제’가, 10월19부터 10월20일 까지는 남산골한옥마을에서 ‘서울무형문화축제’ 등이 열린다.

마지막 주인 생활문화주간에는 성수동 에스팩토리에서 진행되는 생활문화예술동아리 축제 ‘아마추어 페어’가 10월27일에 펼쳐진다. 10월30일에는 생활문화인들의 무대 ‘문화가 흐르는 서울광장 생활문화축제’와 생활문화 활성화를 위한 논의의 장 ‘생활문화포럼’ 등이 열린다.

이 밖에도 국내 최초 국악 투어콘서트 ‘돈화문 나들이’, 점심시간 산책길에 국악을 만날 수 있는 돈화문국악당 야외콘서트 ‘케렌시아’, 광화문광장에서 10월12부터 10월14일까지 열리는 ‘서울아리랑 페스티벌’, 여의도 한강공원에서 10월13일 펼쳐지는 생활문화주간 사전행사 ‘위댄스 페스티벌’ 등이 열릴 예정이다. 

서정협 서울시 문화본부장은 “선선한 바람이 불어오는 10월 다양한 문화예술과 함께 풍요로운 가을나들이를 즐겨보시길 바란다. 각 프로그램마다 일정과 장소가 다른 만큼 서울문화포털이나 120 다산콜센터를 통해 미리 확인하고 방문하는 것을 추천한다”고 말했다.

양희중 기자  techj74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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