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신문=홍의석 기자] 부동산 정책 발표와 상관없이 서울 역세권 땅 값은 끊임없이 치솟고 있다. 이로인해 부동산 분양가도 해마다 높아질 수밖에 없다. 특히 9호선 급행역 주변 땅은 부르는 게 값이다. 

부동산 전문가들은 “적절한 투자시기가 언제일까?”라는 질문을 제일 많이 받는다고 한다. 그 물음에 대한 대답은 간단하다. ”지금 투자하라!“고 하나같이 입을 모은다. 그 이유는 자고나면 치솟는 땅값 때문이다.

이런 가운데 9호선 급행 염창역세권에 계약금 10% 만으로 전매 가능한 ‘염창 노블레르’ 투룸 오피스텔이 선착순 분양에 들어가 갭투자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오피스텔은 청약통장 없이 누구나 분양받을 수 있고 1가구 2주택에 속하지 않아 실거주 뿐만아니라 투자자들의 관심이 높다.

e편한세상 염창(2019년3월 예정) 바로 앞 일대에 들어서는 ‘염창 노블레르’ 오피스텔은 넘쳐나는 원룸을 벗어나 특화된 투룸 3Bay구조(방2+거실1)로 개방감이 돋보인다. 크고 넓은 창호를 적용해 자연채광과 통풍을 극대화해 아파트 못지않은 공간 설계가 특징이다. 뿐만아니라 최신 트렌드에 맞게 가전, 가구가 제공되는 풀퍼니시드 시스템도 갖추고 있다.
 
‘염창 노블레르’가 들어설 염창역은 황금노선이라 일컫는 9호선으로 대기업이 대거 몰려있는 마포/여의도/강남이 9분~20분대로 실거주자 뿐만아니라 투자자들도 눈독 들이는 지역이다.

김포공항, 마곡지구와 여의도(9분) 강남(20분), 핫플레이스인 합정, 홍대(10분) 올림픽대로, 서부간선도로(1분)으로 입지 최강이다.

‘염창 노블레르’ 오피스텔은 9호선 염창역(급행역) 도보 4~5분거리에 위치한다. 염창 해당사의 관계자에 따르면 `염창 노블레르` 오피스텔  매력 포인트로는 분양권 전매가 가능해 계약금 10%(약2천6백)만으로 갭투자가 가능하다는 점이다. 실투자금 5천만원 내외로 투자 가능하며, 청약통장 없이 선착순으로 호수를 선택할 수 있다”고 한다
 
선착순 분양시 발 빠른 행보가 필요한데 분양가격, 잔여호실 여부 등 궁금한 점은 해당사 분양사무실 모델하우스로 문의해 정확한 분양 정보를 얻는 것이 중요하다. 해당사의 관계자는 “예약방문 시 기다리지 않고 바로 안내 받을 수 있다”며 “아래 대표번호를 통한 ‘사전예약 방문제’를 이용할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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