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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 고덕 헤리움 비즈타워’ 모델하우스 삼성반도체 180조 투자 소식에 인산인해!
  • 홍의석 기자
  • 승인 2018.09.1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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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신문=홍의석 기자] 그간 부동산 투자자들은 물론 국민적 관심을 모아오던 “고덕국제신도시”가 2019년 6월 고덕 동양 파라곤 입주를 시작으로 그 포문을 연다.

2008년을 시작으로 토지입찰 및 도시기반시설사업을 진행해오면서 1단계, 2단계, 3단계에 걸쳐 2020년 완공을 목표로 개발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드디어 1단계 입주가 시작되는 것이다.

2019년에 입주하는 파라곤(6월예정), 제일 풍경채(8월예정), 자연앤자이(11월예정)등이 지난 2017년 3월 다른 지방 아파트와는 달리 평균 30:1이상의 청약율을 기록하며 1순위 마감이라는 돌풍을 일으킨 이유는 미래가치 때문이다.

처음에는 2013년 완공을 목표로 계획하였으나 미군 기지 이전 및 삼성전자 고덕 캠퍼스 설립 확정등 국가간의 민감한 사안과 국가의 백년대계를 고려하는 과정에서 지연된 사업이다.

제 4,5차 국토종합개발계획(2001~2040년)의 핵심 사업중의 하나인 고덕국제신도시는 단순히 인구 분산을 위한 신도시 건설이 아니라 대한민국의 미래를 대비한 제4차 혁명의 핵심 동력을 갖추기 위한 국가적 차원의 신도시 개발 계획이다.

대지면적 약 406만평, 세대수 56,000여세대, 총 인구 약 14만명 수용계획과 약 120만평의 삼성전자 고덕 캠퍼스를 중심으로 인근의 LG 디지털파크등 20여개의 첨단산업단지를 품는 엘리트형 도시계획이며, 7년간 자동차물류 1위인 평택항 확장 및 황해경제자유구역 지정등 환황해권 국제물류 및 무역거점 도시계획이다.

게다가 인근의 미공군 K-5기지(약355만평)와 올 6월 주한미군사령부가 이전한 K-6가 약 444만평의 규모로 주둔함으로써 명실상부한 동북아의 중심 지역으로 자리매김하게 되었다

고덕국제신도시와 삼성전자를 중심으로 한 교통망은 국내 최고라 할 만하다. 세로축으로는 서해안고속도로, 파주-평택고속도로, 1번 국도, 경부고속도로가 좌.우로 내려오고 이를 가로질러 평택-제천간 고속도로가 연결되어 있고, 철도망은 서해안 복선철도(2020년 개통예정), KTX, 경부선, 수서발 SRT가 좌.우로 내려오고 이를 평택-포승간 철도(2020년 개통예정)가 가로로 연결하여 수출입물동량은 물론 주한미군 기지 물자수송을 담당하게 되는 이른바 슈퍼더블 H망이 형성된다.

얼마 전 삼성전자 이재용 부회장이 3년내 180조 투자확정을 발표한 것도 이와 같은 비젼과 무관하지 않을 것이다

고덕국제신도시는 이제부터 시작이다. 삼성전자의 1기 반도체 공장은 2017년 4월부터 가동을 시작했고 내년 6월부터 1단계 입주가 시작됨에 따라 정부에서는 올해 9월부터 근린상업지역 및 중심상업지역에 대한 토지 사용을 허가해 주었다.

이에 이제까지 불편을 감수해야 했던 삼성전자 직원 및 관련업체를 위한 필수적 사무공간과 편의시설이 공급 될 전망이다.

그 중에서도 삼성전자 정문 앞 근린상업지역 사거리코너에 헤리움 「비즈타워」가 지역 내에서는 최초로 공급될 예정이다. 2019년 12월 준공예정인 비즈타워는 지상 3층까지는 근린생활시설이고 4층부터 7층까지는 오피스로 구성되어 있어 수요자들의 공급갈증을 조금이나마 해소해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과거의 경험을 비추어 볼 때 대규모 산업단지와 인구 그리고 교통이 발달된 곳은 돈이 모이기 마련이다.

지금처럼 고령화, 저출산, 저금리 기조가 지속되고 있는 힘든 재테크 환경하에서 마곡신도시, 동탄신도시등과 같은 자족형 신도시에 초기 투자했던 분들이 안정적인 임대 수익은 물론 상당한 시세차익까지 얻은 경험은 이제 남의 얘기만으로 돌리기에는 너무 부러운 사실이다.

홍보관은 9월 8일 신분당선 판교역에 오픈했고 이미 정보를 들은 사람들이 많이 방문하여 자세한 상담을 받고 있는 상황이다.

홍의석 기자  news@iminju.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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