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형 아파트 저리가라. 1.5룸 올림형 공간 이노베이션 특화평면

남다른 여유가 느껴지는 톡화 1.5룸 올림공간 유니크한 매력!

[민주신문=홍의석 기자] 서울 도심 소형아파트를 대체 할수 있는 혁신설계 올림공간 설계로 관심을 한몸에 받고 있는 “마포 태림 센트윈 상암”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심플한 디자인과 올림공간의 디테일을 더해 유니크하고 스타일리시한 공간을 선사하는 ‘마포 태림 센트윈 상암”은 마포구 지하 1층, 지상 14층 1개동 총 130호실로, 마포구 성산동 593-10번지에 들어선다.

“태림센트윈 상암”은 원룸형과 1.5룸형 2가지형이며, 타입은 7가지 타입으로 구성되어 있다.

올림공간을 마련하여1,2인 가구의 취향을 만족시키며, 실사용면적을 넓혀 많은 이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특히, 태양광시스템, 빗물처리시스템, 하늘정원, 무인택배시스템을 도입하여 입주민의 편의시설을 극대화하였다. 최신 스마트 IOT시스템을 도입하여 에너지관리, 조명제어, 열림감지 센서 등서비스를 제공하며, 지역 최초로 천정형 공기청정, 순환시스템을 전세대에 도입하여 입주자들의 만족감을 줄 수 있어 주목된다.

해당 단지가 들어서는 마포구청역 인근에 사통팔달 쾌속 교통망으로 마포구내에서도 배후 수요가 몰리는 곳이다. 6호선 마포구청역 초역세권, 강변북로, 내부순환로 등 교통여건이 매우 우수하며, 월드컵대교(2020년 개통)호재로 서울도심 내에서도 입지개선이 빠른 곳이다. 특히, 압도적인 배후수요가 핵심인데, 상암DMC 방송지구의 폭발적인 8만여명의 직장인 직주근접 수요, 서울 서 남부권 주요 7개대학 연세대, 이화여대, 서강대, 홍대, 명지대, 명지전문대, 추계예대 등약 11만 학생수요가 몰려 있는 곳이다.

주변환경 또한 황금입지로 망원한강공원, 평화의 공원, 난지한강공원 등 한강을 품은 숲세권, 홈플러스, 월드컵경기장, 메가박스, 마포 농수산물시장 등 풍부한 생활 인프라 또한 매력이다.

생활, 비즈니스, 엔터테인먼트 3중심 마포구(수도권 서부광역지구 마포 상암)의 미래가치와 주변 수색, 증산, 가재울,합정 재정비촉진지구 개발사업 추진으로 주거환경이 개선되어, 마포는 서울의 초역세권 도심으로 거듭날 것으로 보고 있다.

한 관계자는 "최근 마포일대 오피스텔 시장 호재와 소형 오피스텔 선호 증가 추세로 빠른 완판이 예상된다"고 밝혔다.

홍보관 위치는 서울시 마포구 서교동 371-7, 2층에 위치하고 있다. 방문예약은 아래대표번호를 통해 예약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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