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JTBC, MBK엔터테인먼트 제공)

[민주신문=이윤미 기자] 비투비 육성재와 다이아 주은이 열애설을 겪었다. 

이에 비투비 육성재와 다이아 주은 측은 “사실무근”이라며 두 사람의 사이를 부인했다. 지인들과 모임에 함께 자리한 적은 있지만 사귀는 사이는 아니라는 입장이다.

특히 다이아 주은의 소속사는 “친한 사이도 아니다”라고 확인 사실을 내놓으며 불거진 열애설을 부인했다.

한편 티브이데일리는 비투비 육성재와 다이아 주은이 지난 1월부터 교제하고 있음을 13일 단독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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