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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지역위원장 선정 막바지...21대 총선 향해 잰걸음총 253개 지역위원회 단수 추천과 직무대행 등 의결
  • 김병건 기자
  • 승인 2018.07.10 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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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민주당 조직강화특위 결과를 발표하는 임종성 조직 부총장. 사진=김병건 기자

[민주신문=김병건 기자] 민주당 조직강화특위 임종성 조직부총장은 9일 저녁 7시30분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했다. 조직강화특위는 지역위원장을 선임을 위해 지난 6월 26일 공모 이후 최근 전국의 모든 지역을 실사했다. 임 부총장은 제3차 조강특위 회의를 확인한 결과, 서류 및 지역 실사를 토대로 후보자 심사를 진행하고 단수추천 및 계속 심사지역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기존 148개 단수 추천지역 중 이번에 53개 지역을 단수 추천하고 10개 지역은 직무 대행지역으로 남겼다. 직무 대행 지역은 청와대와 공직 등 당장은 지역위원장직을 할 수 없는 지역을 말한다. 남아 있는 37개 지역은 계속 심사지역으로 추후 추가 검증 및 심사를 진행하기로 했다.

임 부총장은 “비례대표 공모 5개 지역은 추후 재논의 하기로 했다. 이에 총 253개 지역위원회 중 1차 148개, 53개 지역위원회 단수 추천과 직무대행 10개 지역, 211개 지역은 단수 추천하기로 의결했다”고 최종 상황을 전했다. 

미결정 지역 42개는 10일 오후 3시부터 중앙당에서 추가 심사할 것으로 알려졌으며 이후 면접을 통해 단수 및 경선 지역을 최종 결정하기로 했다. 각 지역별 최종 결과는 10일 늦은 늦은 오후 또는 10일 발표 될 것으로 알려졌다.

김병건 기자  bestpaul@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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