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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회째 맞이한 2018 경기인형연극제 개막...다양한 연령층 즐기도록 다채롭게 준비국내 8개·해외 4개국 등 12개 극단 참여…오는 22일까지 18일간 개최
  • 양희중 기자
  • 승인 2018.07.05 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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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와 현재 사람과 도깨비의 특별한 만남을 다룬 극단 로.기.나래의 ‘안녕! 도깨비’

[민주신문=양희중 기자] 2002년부터 시작해 올해로 17회를 맞이한 경기인형극제가 올해는 온 가족이 즐길 수있는 풍성한 내용을 준비했다. 만 2세부터 즐길 수 있는 해외극단의 작품부터 12세 이상부터 관람 가능한 국내극단의 작품에 이르기까지 다양하다. 

이번 공연은 7월5일부터 7월22일까지 수원SK아트리움 대·소공연장, 경기문화재단 다산홀, 경기상상캠퍼스 M3 멀티벙커 등 수원시내 주요 공연장에서 “시간을 뛰어넘는 동심! 공간을 넘어서는 감동!”을 공식 주제로 다채롭게 펼쳐진다.

특히 올해는 국내 8개 극단과 러시아·불가리아·대만·독일 등 해외 4개국 극단이 참여한다. 이들의 공연을 중심으로 무대 뒤의 세계를 엿볼 수 있는 ‘백스테이지 투어’, 인형만들기 체험, 인형 전시, 포토존 등 부대 프로그램도 풍성하게 준비했다.

이번 ‘2018 경기인형극제 in Suwon’에는 특별초청작 2편과 기획초청작 1편, 국내 공식초청작 5편, 해외 공식초청작 4편 등 총 12작품이 준비됐다.

먼저 사물의 이미지와 소리가 만나 생겨나는 이미지의 일루젼을 이용한 놀이 연극인 극단 나무의 ‘더 로켓’

먼저 사물의 이미지와 소리가 만나 생겨나는 이미지의 일루젼을 이용한 놀이 연극인 극단 나무의 ‘더 로켓’과 과거와 현재 사람과 도깨비의 특별한 만남을 다룬 극단 로.기.나래의 ‘안녕! 도깨비’, 그림자와 인형, 오브제의 움직임으로 관객의 상상력을 자극하는 이미지 극인 예술무대 산의 ‘로미오와 줄리엣’ 등이 수원SK아트리움에서 만날 수 있다.  

또한 경기문화재단 다산홀에서는 생텍쥐페리의 작품인 어린왕자의 다채로운 요소들로 구성된 이야기를 현재의 우리 삶에 비추어 인형극으로 새롭게 재구성한 극단 앨리스의 ‘어린왕자’가 공연한다. 

생텍쥐페리의 작품인 어린왕자의 다채로운 요소들로 구성된 이야기를 현재의 우리 삶에 비추어 인형극으로 새롭게 재구성한 극단 앨리스의 ‘어린왕자’

아울러 경기상상캠퍼스 M3에서는 어린이부터 어른까지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러시아 극단의 ‘내가 만든 세상’, 인형극의 매력을 온전히 느낄 수 있는 대만 극단의 ‘노인과 친구들’, 다양한 인형이 등장해 동화의 세계를 만드는 불가리아 극단의 ‘마술정원’, 독일 극단의 ‘와일드 웨스트 카바레’ 등의 다양한 해외공연이 펼쳐진다.  

‘2018 경기인형극제 in Suwon’의 공연들은 7월 22일(일)까지 예매할 수 있고 현장 티켓 예매도 가능하다.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와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독일 극단의 ‘와일드 웨스트 카바레’

양희중 기자  techj74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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