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인 홍준표의 유세를 또 볼 수 있을까?

[민주신문=김병건 기자] 6월 12일 저녁 자유한국당은 이번 지방선거의 마지막 유세를 서울 대한문에서 했다.

자유한국당 유세장에 자리 잡은 극우단체들. 사진=김병건 기자

 

유세 1시간 전부터 모여서 김문수 후보 지지를 호소 했다. 사진 =김병건 기자
홍준표 대표의 마지막 유세 어쩌면 지방선거 이후 그의 입지가 어찌 될지 궁금해진다. 사진 = 김병건 기자

 

최근 자유한국당은 선거 기간 시민들에게 절을 한다. 잘못 했다는 이유다. 그런데 매번 잘못했다고 하는 것은 그동안 반성이 없다는 이야기도 된다. 참고로 자유한국당이나 새누리당 시절 부터 절을 한 선거는 모두 졌다. 사진 =김병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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