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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교 맛집 ‘뻘 낙지한마당’ 여름 보양식 열전! 몸에 기운을 주는 요리 많아낙지연포탕부터 문어보양탕, 하모샤브샤브, 낙지비빔밥까지 다양한 건강 요리의 향연
  • 홍의석 기자
  • 승인 2018.06.12 1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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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신문=홍의석 기자] 더운 날씨로 인해 보양 음식을 찾는 사람들이 많아지고 있다. 몸에 기운을 북돋아주는 음식으로 기운을 찾으려는 것. 그렇다면 보양식을 보다 다양하게 판매하는 곳은 어디가 있을까?

분당구 삼평동에 위치한 ‘뻘낙지한마당’은 건강에 좋은 해산물 요리를 다양하게 선보이고 있다. 낙지연포탕부터 문어보양탕, 하모샤브샤브, 낙지비빔밥 등이 현재 인기 메뉴다. 이외에도 다양한 해산물 요리를 판매한다.

낙지연포탕은 각종 채소와 버섯 등 우려낸 육수가 끓으면 마지막에 살아 있는 낙지를 넣는데, 야들야들한 식감을 위해 살짝 데쳐 주기만 하면 된다. 잘 익은 채소와 쫄깃한 낙지를 함께 즐기면 몸에 건강한 기운을 준다.

문어보양탕은 고기와 해산물 그리고 각종 버섯 및 채소 등이 균형 있게 들어가 산해진미를 모두 맛볼 수 있다. 노루궁뎅이버섯, 능이버섯, 부추, 소갈비, 전복, 문어 한 마리가 통째로 들어가는 푸짐함은 보고만 있어도 건강해지는 기분이다.

여름철 꼭 먹어야 할 보양식을 꼽으라면 미식가들은 입을 모아 여수 하모를 추천한다. 하모는 일본어로 갯장어를 뜻하는데, 6월부터 8월까지 제철을 맞아 더욱 맛있고 건강하게 즐길 수 있다.

‘뻘낙지한마당’에서는 여수 하모를 취급, 먹기 좋게 손질되어 제공한다. 전골냄비에 담긴 육수가 끓기 시작하면 각종 채소와 여수 하모를 넣어 살짝 데쳐 먹으면 된다. 살짝 데쳐낸 여수 하모는 쫄깃한 식감을 자랑하고 씹으면 씹을수록 담백한 맛을 느낄 수 있다.

참고로 위에서 설명한 보양식은 식재료를 다 건져 먹은 후, 마무리로 남은 육수에 죽을 끓여 먹으면 좋다. 건강한 식사를 한 것 같은 기분이 든다는 게 고객들의 얘기다.

‘뻘낙지한마당’의 관계자는 “낙지비빔밥은 매콤한 맛이 입맛을 자극해 더위를 날려준다. 직장인들이 많이 찾고 있고, 각종 모임을 할 때도 든든한 식사로 낙지비빔밥을 많이 주문한다”고 설명했다.

‘뻘낙지한마당’은 분당구 삼평동 681 H스퀘어 N동 제1층 125호에 위치해 있다. 365일 연중무휴로 운영된다고 업체 측은 말했다. 일요일만 오후 1시 오픈해서 오후 10시에 문을 닫는다. 예약 및 문의는 전화로 하면 된다.

홍의석 기자  news@iminju.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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