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신문=이승규 기자] 수요자들의 니즈를 충족시켜줄 수 있는 고객 맞춤형 주택 설계로 떠오르는 타운하우스가 있다.

명품주거단지 타운하우스로 경기도 용인시 동천동 내 들어서는 ‘용인 삼성홈 동막마을 타운하우스’는 이미 1차 분양이 성황리에 마무리됐고, 현재 이를 놓친 고객들의 문의가 쇄도하고 있다.

때문에 용인 삼성홈 동막마을 타운하우스 방문을 계획하고 있다면, 보다 자세한 상담을 받기 위해 전화예약이 필수다.

용인 삼성홈 동막마을 타운하우스는 힐링과 여유를 선사하는 주거문화를 선보여 2차 분양 역시 훈풍이 불고 있다. 실제로도 고품격 타운하우스로 마당이 있는 단독주택을 실현시켜 주는 꿈의 집으로 불리고 있다.

사실 단지가 들어선 용인시 동천동은 우수한 수도권 지역 중 한곳이지만, 지역 개발 계획도를 살펴보면 여유로움과 힐링을 만끽할 수 있는 단독주택지가 다소 부족해 아쉬움이 남기도 했다.

이런 가운데 지역 발전이 지속되면서 많은 수요자들이 찾고 있는 동천2지구에 용인 삼성홈 동막마을 타운하우스라는 힐링주거지가 들어서 희소식으로 전해지고 있다.

답답한 도시 환경과 층간 소음으로부터 자유로운 삶을 꿈꾸는 수요자들이 선택하고 있는 용인 삼성홈 동막마을 타운하우스는 새로운 주거 트랜드를 선도하며 전성시대를 맞이하고 있다. 또 동천동과 인근 고기동의 구마을의 도시가스, 필지 등의 문제를 해결해 만족도를 높였다.

우수한 주거환경도 인기 요인으로 작용한다. 판교와 분당은 5분 거리며, 강남권까지 15분 만에 출퇴근이 가능하다.

지역을 잇는 주요도로는 용서고속도로와 신분당선인 동천역 등이 있다. 동천2지구의 모든 편의시설이 인근에 밀집해 있고, 초등학교와 유치원 등도 이용이 편리하다.

분양관계자는 “신흥단독주거지로 탁월한 입지를 선점한 용인 동천동 동막마을 타운하우스는 토지를 개별 등기할 수 있고, 건축에 대해선 기본형 외에 고객과 같이 상담해 고객의 특성에 맞게 맞춤 설계 및 비용 설정이 가능하다”며 “차별화된 타운하우스로 불리는 용인 삼성홈 동막마을 타운하우스는 이미 1차분양이 성공적으로 마감됐고, 2차분양도 순조롭게 진행되며 훈풍이 불고 있을 정도로 큰 인기를 누리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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